자기만의 성공적 자기소개서 완성을 위해 뇌를 여는 수업
멘토 소개
이정준
매주 일,토요일 15:00 ~ 17:00
* 학생들의 요청에 따라 날짜를 바꿀 수도 있습니다(물론, 장소 역시 협의 가능/현재 버전, 공간 대관료 포함)
소개
어렸을 때부터 글쓰기를 좋아했습니다. 누가 봐 주든, 봐 주지 않든 즐겁게 글을 써 왔습니다. 이 역량이 의외의 영역에서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사실 썩 유쾌한 영역은 아닙니다. 취업 시장입니다(시장이란 단어를 쓰는 것도 기분 좋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만큼 직관적으로 이를 표현할 말이 현재 없습니다).
취준생들, 그간 정답과 오답이 분명한 시절을 보내 왔습니다. 어른들이 시키는 대로만 하면 성공한다는 믿음도 막연하게나마 갖고 있었을 겁니다. 그러나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그 믿음은 산산조각이 났습니다. 방황하는 이들이 안정적 직장이라도 가져보겠다고 취업의 문을 두드립니다.
자리는 한정되어 있습니다. 경제가 어려워지며 그 자리는 갈수록 줄어들고 있습니다. 취준생들은 계속 쌓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어디에 의지해야 할까요? 사실 그 답은 여러분 안에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안의 답을 담아내야 하는 게 바로 자소서입니다.
자소서와 면접, 유튜브 등만 켜 봐도 정말 수많은 노하우가 넘실댑니다. 그리고 각 전문가 분들이 하는 얘기가 가지각색입니다. 결론부터 말합니다. 모두 틀린 말 하나 없습니다. 왜냐구요? 그들의 세계관에서 진행한 작업이나 컨설팅은 좋은 결과로 이어졌기 때문이죠.
이제 문제는 뭘까요? 그 노하우들이 과연 여러분들에게 그대로 접목될 수 있느냐입니다. 4년여 간 자소서 가이드 관련 업무를 하면서 족히 3천여 명의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그들과 일일이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그들의 자소서에는 그들의 삶이 담겨 있어야 하기에 번거로워도 이런 작업을 진행했더랬죠.
3천명의 취준생이 있다면, 3천명의 취준생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삶을 살았습니다. 누구도 똑같은 삶은 없었습니다. 누구의 삶이 틀리고, 맞고는 애초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정답 없는 취업이라는 싸움, 그렇다면 해법은 없을까요? 아니오, 있습니다. 여러분의 색깔을 그들에게 각인시키는 겁니다. 자소서를 돌려 보고 나서 서류를 본 사람들끼리, "아, 그 친구~!" 라고 얘기하도록 만드는 것, 면접을 마치고 지원자들이 문을 닫고 나가면, "저 친구 괜찮았지?"라고 얘기하게 만드는 것. 그 주인공이 여러분이 되어야 합니다.
여느 친구들처럼 저도 음악을 좋아합니다. 클래식 그런 거 말고요, 대중음악이요. 힙합이든, 발라드든. 특히 힙합으로 좁혀서 보면 대중들의 인기를 끄는 힙합 노래는 대중들에게 기억되는 훅을 보유한 곡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여러분을 그들에게 기억시켜야 합니다.
스스로가 어떤 사람인지를 확실히 인지하고, 그 결과를 회사/산업/직무와 매칭시키고, 최종적으로 이 모두를 자소서와 면접에 녹여 내 봅시다. 여러분, 준비되셨죠?
참가 대상
서류 / 면접에서 나의 가치를 더 돋보이게 표현하고 싶은 분,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하는데 답이 뾰족하게 없는 분들, 취준을 생각지도 않다가 갑자기 취준에 뛰어든 분들
학습 목표
2. 그 이유를 종합해 나만의 성격이나 가치관을 확립하고, 이를 시발점으로 자기만의 자소서를 씁니다.
3. 기업에서 자기소개서를 원하는 근본적 이유를 파악하게 되면서 자소서를 덜 어려워하게 됩니다.
4. 결국, 자기 안에 정답이 다 있고, 그 정답에 확신을 심어 드리는 역할을 제가 하게 됩니다.
커리큘럼
1) 1강 - 자기를 분석하다.
1-1: 자기 분석이 중요한 이유?
1-2: 자기 분석이 취업, 이후의 커리어에 미치는 영향
1-3: 우리가 자기 분석을 못하는 이유?
1-4: 자기 분석의 방법: why와 how를 계속 던지다.
1-5: 자기 분석에서 간과하는 것: 수업/자격증
2) 2강 - 회사별 주요 인재상을 분석하다.
2-1: 회사에서의 인재상에 대한 중요성
2-2: 인재상 같은 단어라도 해석이 제각기 다르다
2-3: 인재상을 반영한 주요 회사별 자소서 문항 해설
2-4: 주요 인재상이 내 안에 없다면, 재해석이 답이다
2-5: 결국, 중심은 나다. 인재상을 발판으로 삼자.
3) 3강 - 직무를 분석하다.
3-1: 직무 적합성의 가치(해가 갈수록 중요해진다)
3-2: 밖에서 보는 직무 vs. 안에서 평가하는 직무
3-3: 같은 직무명, 다른 요구사항
3-4: 본인 안의 잠재력과 직무 조건 사이 연결고리 생성
3-5: 직무와 연결되는 노력, 결국 스토리텔링이 핵심
4) 4강 - 회사, 그리고 산업군을 분석하다.
4-1: 지원동기와 입사 후 포부 정복에 꼭 필요한 훈련
4-2: 구글 vs. 네이버: 구글을 선택한 이유?
4-3: 내가 큐레이터란 마음으로 뉴스를 봐야 한다.
4-4: 회사의 미래는 곧 과거와 현재를 토대로 만들어진다.
4-5: 큐레이팅의 기준이 되는 나, 단편적 경험만으론 역부족
5) 5강 - 문항을 분석하다 - 사기업 편
5-1: 문항을 뜯어보는 것의 중요성
5-2: 사기업 문항의 초석, SK
5-3: 기업별 시그니처 문항 존재
5-4: 문항을 보면, 회사가 찾는 인재가 보인다.
5-5: 천차만별 분량별 접근법(글자수 control skill)
6) 6강 - 문항을 분석하다 - 공기업 편
6-1: 공기업 문항의 flow
6-2: 적부용 자소서에도 디테일은 필요하다.
6-3: 공기업 자소서의 꽃, 건보(7배수 3총사)
6-4: 논술이 들어가 있는 신용보증기금
6-5: 기관의 발전방향 or 주요사업을 묻는 기업
7) 7강 - 면접을 분석하다.
7-1: 1분 자기소개, 면접의 시작과 끝
7-2: 토론 면접(역할이 정해진 토론 vs. 자유로운 토론)
7-3: 사전 대본 준비의 힘
7-4: PT면접, 선내용 구성 + 후PT(기승전결 세팅)
7-5: 면접(앤 자소서) 모두 기억되기의 싸움, 작은 차이가 승패를 가르다
멘토에 대한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