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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캠퍼스] 하반기 채용 설명회


주최

데이원컴퍼니

[Day1Company]
데이원컴퍼니는 기존 교육시장의 상식과 관행을 깨고
‘실질적인 삶의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교육 콘텐츠를 세상에 내놓고 있습니다.
스펙보다 역량을 위한 교육, 배우면 쓸 수 있는 교육,
그래서 정말 “누군가의 인생을 바꿀 교육”들을, 우리는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참가비 무료
일정
(진행시간: 60분)
신청 후 2일내에 멘토님이 연락드려, 일정 및 진행방법을 조율드립니다.

소개

뭣 하나를 봐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사람을 찾습니다.
 
“이건 왜 이렇게 배치했지?”, “카피에 감정이 너무 없는데?”,
“이 페이지, 사용자가 여기서 나가겠는데?”

자꾸만 이유를 분석하고 싶어지는 사람이 있죠.
그런 사람은 이미 기획자의 뇌를 갖고 있습니다.

이 인턴십은 그런 질문을 ‘실전’으로 던질 기회를 줍니다.

타겟 유저부터 정하고, 전달 방식과 콘텐츠 흐름을 설계하고,
제목, 카피, 썸네일까지 스스로 고민해서 하나의 콘텐츠를 완성합니다.

그리고 그냥 끝나지 않습니다.
결과물을 직접 퍼뜨리고, 시장 반응을 보고,
다시 문제를 정의하고 다음 콘텐츠에 반영합니다.

‘기획자 흉내’가 아니라 ‘기획자의 사고’를 훈련합니다.

우리는 단지 겉으로 화려한 콘텐츠가 아니라,
고객의 삶에 실제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만듭니다.

혼자 생각하는 데 그치지 않고,
팀과 함께 실험하고, 실패도 해보고, 다시 구조를 짜는 과정을 겪습니다.

콘텐츠를 그냥 소비하는 게 아니라
속을 파헤치고 구조를 뜯어보는 걸 좋아했다면,
이곳은 당신의 뇌가 가장 신나게 움직이는 공간이 될 겁니다.

“이런 사람은 지원하지 마세요.”

‘시켜준 대로만 할게요’라는 마인드라면, 이 인턴십은 불편할 겁니다.

잘 닦인 길 위에서 주어진 과제를 ‘실습’하듯 해보고 싶은 분이라면,
이 자리는 당신을 위한 곳이 아닙니다.

반대로,
답 없는 문제에 부딪히고, 유저를 고민하고,
“이렇게 하면 망할 수도 있겠지만, 일단 해보자”는 태도를 가진 분이라면,
이 인턴십은 최고의 성장 무대가 될 겁니다.

우리는 스펙을 보지 않습니다.
대신 묻습니다.

문제를 정의해본 적 있나요?
고객을 관찰하며 콘텐츠를 구조화해본 적 있나요?
그런 태도가 있다면, 시작은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콘텐츠 상품 기획자라는 타이틀은 나중에 따라옵니다.
지금 필요한 건, 그 일에 뛰어드는 용기입니다.

패스트캠퍼스 콘텐츠 상품 기획자가 궁금하다면?
>> 채용 설명회 참여 신청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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