Χ

추천 검색어

최근 검색어

2025년 이달의 멸종위기 야생생물 세밀화 공모전

내용

제목
2025년 이달의 멸종위기 야생생물 세밀화 공모전
공모주제
멸종위기 야생생물 12종 중 1종
- 구렁이, 흑두루미, 초령목, 염주알다슬기, 물장군, 남생이, 삵, 나팔고둥, 자주땅귀개, 노란잔산잠자리, 산양, 열목어
※ 상세 내용은 참고사항 참조
활동내용
2025년 이달의 멸종위기 야생생물 12종 세밀화

- 디지털 일러스트 부문, 학술 묘사(원화) 부문
모집대상
현재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국민(고등학생 이상)
시상내역
총 24점, 1,460만원
- 대 상(1점) : 200만원
- 최우수상(2점) : 150만원
- 우 수 상(3점) : 100만원
- 입 선(6점) : 50만원
- 참 가 상(12점) : 30만원
※ 부문 구분 없이 상장 수여하며, 상금에 대한 제세공과금은 수상자 본인 부담
※ 포상 규모는 공모 작품 상황과 심사 결과에 따라 조정될 수 있으며, 수상작들은 2025년 4월 1일 멸종위기종의 날 전시를 위해 반드시 원본을 제출하여야 함
모집인원
00명

지원서접수

지원방법
공모전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https://nie.gcontest.co.kr/)
※ 학술 묘사(원화) 부문의 경우 사진촬영 혹은 스캔 후 제출 / 수상 시 원본 제출 필수
접수기간
02월 01일 00:00 ~ 03월 14일 17:00

○ 공모 부분
2025년 이달의 멸종위기 야생생물 12종 세밀화
- 디지털 일러스트 부문, 학술 묘사(원화) 부문

○ 대상 생물
멸종위기 야생생물 12종 중 1종
- 구렁이, 흑두루미, 초령목, 염주알다슬기, 물장군, 남생이, 삵, 나팔고둥, 자주땅귀개, 노란잔산잠자리, 산양, 열목어
※ 상세 내용은 참고사항 참조

○ 공모 자격
현재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국민(고등학생 이상)

○ 접수 기간
2025. 2. 1. ∼ 3. 14.(42일간) 17:00 마감 / 결과발표 : 3. 26. 예정

○ 접수 방법
공모전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https://nie.gcontest.co.kr/)
※ 학술 묘사(원화) 부문의 경우 사진촬영 혹은 스캔 후 제출 / 수상 시 원본 제출 필수

○ 접수 규격
- 제출 작품 수 : 1인 1작품, 개인 응모 / 반드시 본인의 창작물이어야 함
- 작품 크기
학술 묘사(원화) : A2(420*594mm), 접수시에는 촬영 또는 스캔하여 고화질 이미지 파일 제출
디지털 일러스트 : 4K 3840*2160px, 600dpi 이상, CMYK, 접수시에는 1920x1080px 고화질 이미지 파일 제출
- 작화 기법 : 제한 없음
- 작화 배경 : 대상종의 표현을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 생태적 연출을 위한 배경 묘사 가능
- 작화 재료
학술 묘사(원화) : 색연필, 수채화/아크릴물감, 펜 등(파스텔, 목탄, 유화물감 등 번짐 및 손상 우려가 있는 재료 사용 불가) / 디지털 일러스트 : 제한 없음

○ 시상
총 24점, 1,460만원
- 대 상(1점) : 200만원
- 최우수상(2점) : 150만원
- 우 수 상(3점) : 100만원
- 입 선(6점) : 50만원
- 참 가 상(12점) : 30만원
※ 부문 구분 없이 상장 수여하며, 상금에 대한 제세공과금은 수상자 본인 부담
※ 포상 규모는 공모 작품 상황과 심사 결과에 따라 조정될 수 있으며, 수상작들은 2025년 4월 1일 멸종위기종의 날 전시를 위해 반드시 원본을 제출하여야 함

○ 문의
공모전 홈페이지 Q&A 게시판
공모전 운영사무국(02-6953-1985)

* 마감일은 기업의 사정으로 인해 조기 마감 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접수기간
02월 01일 00:00 시작
03월 14일 17:00 마감

더보기

기업 탐색하기 🔍

크레비스파트너스

크레비스는 15년 이상의 역사와 전문성을 가진,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임팩트 벤처 그룹입니다. 사회 및 공공이 해결하지 못한 영역에서 혁신적인 기술로 임팩트를 전파하고자 기업들을 발굴, 투자, 육성하고 있습니다. 2004년 창업 초기, 많은 시행 착오를 경험하며 20대 초반의 우리는 "인생의 30년 여정"에 대한 생각을 하였습니다. 당시는 사회 전반적으로 2000년대 초반의 닷컴 버블이 꺼지며 창업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확고하던 시기입니다. 그런 환경에서 지속 가능한, 그리고 사회를 변화시키는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단지 재미와 의지만이 아닌, 철학과 미션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누군가는 후배들에게 취업과 진학 외에도 길이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 라고 결심하며 과감히, 그리고 무모하게 창업과 사업이란 길을 선택했습니다. 우리가 계획한 30년 여정 중 15년이 지난 지금, 크레비스는 시장 실패 영역에서 직접 사업을 운영하며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의 도전에 동참하는 용기 있는 후배들을 지지하고, 공동창업자로 육성하며, 임팩트 펀드 운영을 통해 임팩트 생태계를 확장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 크레비스파트너스 홈페이지: http://www.crevisse.com

미디어/디자인/방송/광고/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