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해피문데이 마케팅팀 인턴 김서윤입니다. :)
Q. 서윤님은 마케팅 인턴으로 6개월 동안 어떤 일을 맡았나요?
마케팅 이벤트와 콘텐츠 기획, 그리고 데이터 분석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마케팅팀에서 진행하는 여러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소비자 반응을 다양한 툴을 이용해 분석하고 지표를 관리했어요. 또 여성건강 콘텐츠를 소비자에게 쉽고 대중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발행했습니다.
마케팅팀에서 진행하는 여러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소비자 반응을 다양한 툴을 이용해 분석하고 지표를 관리했어요. 또 여성건강 콘텐츠를 소비자에게 쉽고 대중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발행했습니다.
Q. 입사를 결심하게 된 순간이 궁금해요.
뉴스 기사를 통해 해피문데이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어요. 이후 먼저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고 더 파고들다 보니 브랜드 가치부터 제조 철학까지 다 읽어보았어요. 그리고 궁금함이 생겼죠.
월경용품 분야는 대기업의 영역이라 생각했는데, 해피문데이가 굳이 이 시장에 뛰어든 이유가 궁금해졌어요. 대표님의 인터뷰 기사와 영상을 보며 회사의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듣고 싶은 마음이 저를 회사로 이끌었어요.
월경용품 분야는 대기업의 영역이라 생각했는데, 해피문데이가 굳이 이 시장에 뛰어든 이유가 궁금해졌어요. 대표님의 인터뷰 기사와 영상을 보며 회사의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듣고 싶은 마음이 저를 회사로 이끌었어요.
Q. 기억나는 순간이나 프로젝트가 있나요?
아무래도 제가 처음 기획을 맡은 <초경의날 프로젝트>이에요. 큰 단위의 프로젝트였죠.
5월 월경의 날에 기부 뱃지를 판매해 수익금을 모으고, 고객들로부터 초경 응원 편지를 모은 캠페인이 있었어요. 그렇게 모인 기부 생리대와 편지를 10월 초경의 날에 소녀들에게 전달하고, 이 모든 과정을 콘텐츠화하는 프로젝트였습니다.
5월 월경의 날에 기부 뱃지를 판매해 수익금을 모으고, 고객들로부터 초경 응원 편지를 모은 캠페인이 있었어요. 그렇게 모인 기부 생리대와 편지를 10월 초경의 날에 소녀들에게 전달하고, 이 모든 과정을 콘텐츠화하는 프로젝트였습니다.
회사의 가치에 공감하는 고객들과 선한 영향력을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에서 큰 행복을 느꼈어요. 기부 센터와 아이들로부터 받은 감사 편지도 기억에 많이 남고요.
이와 함께 인스타그램에서 여성건강 Q&A도 진행했어요. 여성건강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을 하면 해피문데이가 스토리로 답변을 드리는 이벤트였죠.
여전히 불안함을 느끼거나 해소되지 않은 궁금증을 안고 계신 분들이 많았고, 조금 더 직접적인 소통이 필요함을 느꼈습니다. 예상보다 훨씬 많은 분들이 질문을 주셨고 궁금증 해소에 보탬이 되어 기뻤어요.
Q. 마케팅팀 혹은 해피문데이 기업의 일하는 문화에 대해 생각해본 적도 있어요?
해피문데이는 격려와 신뢰를 주는 회사였어요.
업무 분담을 분명히 하고 프로젝트를 시작을 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어요. 사실 업무 분담이 잘 되어있지 않으면 다른 팀에 협업을 요청하는 상황에서 부담을 느낄 수 있어요. 특히 인턴이라면요.
하지만 해피문데이는 협업의 문화가 안정적으로 조성되어 있어, 업무 중 ‘'이걸 누구한테 도움을 청해야 하지?' 하는 고민을 해본 적이 없어요. 또 인턴이지만, “이 방향이 맞나?”와 같은 심오한 질문들을 팀원들한테 많이 던졌습니다. 그럴 때마다 서로의 생각을 듣고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는 문화가 좋았어요.
Q. 해피문데이에서 일하는 동안 좋았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팀원들과 함께하는 간식 타임이요! (웃음) 사무실에 출근 후 몰두해서 일하다가, 세네시쯤에 같이 맛있는 걸 먹으며 당을 채우고 대화를 나눠요. 팀원들이 내리는 커피, 손수 만들어 온 맛있는 간식들과 함께 일상 대화를 나누다보면 다시 에너지가 충전돼요.

Q. 어려웠던 점도 있었나요?
어려웠다기보단, 일을 처음 하다 보니 체력 관리에 특히 신경을 썼던 것 같아요.(웃음) 팀원들이 저를 볼 때마다 거북목이라는 것을 알려줬어요...자세를 고쳐야할 것 같다고요. 그래서 10월에 문화데이로 진행했던 거북목 탈출 프로그램이 넘 좋았어요 ㅋㅋ
Q. 인턴을 통해 내가 얻은 것을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에너지가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법을 많이 얻었어요. 물론 항상 일이 잘 될 수는 없어요. 하지만 그 속에서 고민의 끈을 놓치 않고 스스로에게 물어보며 답하고, 팀원들과 치열한 토론을 나누는 사고회로를 더 견고하게 만들 수 있었어요.
Q. 인턴을 지원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을까요?
최대한 많이 보고, 듣고, 경험하자! 회사 안에서든 밖에서든 그렇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어요.
누군가 해줄 거라고 기대하지 말고, 스스로 궁금해하고 찾아본 후 그래도 해결되지 않을 때 망설임 없이 물어볼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가만히 있으면 짧은 시간안에 더 폭발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