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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컴

홍보회사 미디컴은 1997년 문을 연 국내 최대 규모의 PR회사입니다.
미디컴은 매체융합과 디지털 시대에 맞게 전통의 경계를 넘어 미래 지향적 PR을 상상합니다.
미디컴은 역사와 경험을 자산으로 최상의 솔루션을 제시합니다. 지난 20여년간 1,600개가 넘는 기업 및 기관을 맡아 온 노하우와 200여명에 이르는 직원, 다년간 실력을 인정받은 다수의 전문가 인력 등이 바로 그 밑거름입니다. 특히 그간 수행해 온 방대한 사례와 경험은 미디컴의 대표적 자산입니다.
전 분야에 걸쳐 쌓아온 노하우는 최적을 넘어 그 이상의 성과를 제공합니다.
서울시 중국 한강대로 416   서울스퀘어 5층  
서울시 중국 한강대로 416 서울스퀘어 5층  
홍보회사 미디컴은 1997년 문을 연 국내 최대 규모의 PR회사입니다.
미디컴은 매체융합과 디지털 시대에 맞게 전통의 경계를 넘어 미래 지향적 PR을 상상합니다.
미디컴은 역사와 경험을 자산으로 최상의 솔루션을 제시합니다. 지난 20여년간 1,600개가 넘는 기업 및 기관을 맡아 온 노하우와 200여명에 이르는 직원, 다년간 실력을 인정받은 다수의 전문가 인력 등이 바로 그 밑거름입니다. 특히 그간 수행해 온 방대한 사례와 경험은 미디컴의 대표적 자산입니다.
전 분야에 걸쳐 쌓아온 노하우는 최적을 넘어 그 이상의 성과를 제공합니다.

지원분야

모집부문
글로벌PR PR 담당자
업무내용
<채용공고>
- 미디컴에서 진행 중인 수입 자동차 등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담당
- 업무 범위의 확장으로 3-4년 차 이상의 PR분야 경력직 필요.
- 또한 글로벌브랜드 제안 참여 및 리테이너 메인티넌스 등 담당 예정

<업무요약>
- PR 커뮤니케이션, 사회공헌 등
- 언론 홍보, 디지털 PR, IMC 캠페인 등 종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기획 및 실행
고용형태
주니어경력

지원 자격

학력
대졸
직무관련
PR업계에서 3년 이상의 경험을 보유하신 분
우대사항
영어 가능자 우대

지원서접수

접수기간
02월 14일 13:01 ~ 04월 03일 17:51
문의처
kc8159@medicompr.co.kr   
* 마감일은 기업의 사정으로 인해 조기 마감 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접수기간
02월 14일 13:01 시작
04월 03일 17:51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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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챕터

NextChapter는 2021년 4월 “차세대 글로벌 소비재 브랜드 컴퍼니(Next-generation Global Consumer Brand)“를 Vision으로 설립되었습니다. 국내 최초로 온라인 브랜드 애그리게이터 모델을 도입하여, Seed 및 Series A 라운드에서 총 275억 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하였고, 현재 CPG, Living, Beauty & Personal Care 등 핵심 소비재 영역에서 15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출범 첫 해 연 매출 700만 원에 불과했던 회사는 매년 고속 성장을 지속해 왔으며, 2025년 연말 기준 연매출 500억원 트렌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NextChapter는 업계 내 상대적으로 혁신이 정체되어 있거나, 영세하고 파편화된 구조를 가진 시장, 그리고 글로벌 확장성이 높은 영역을 중심으로 브랜드 성장 기회를 발굴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기회는 브랜드 인수 혹은 신규 브랜드의 기획 중 더 타당한 방식으로 시장 진출 전략을 수립, 공략합니다. 당사는 설립 초기부터 자체 IT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브랜드 운영의 전반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내부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이를 한 단계 더 고도화하여, AI-Native Brand Operating System 개발에 착수하였습니다. 이 시스템은 단순한 운영 도구를 넘어, NextChapter가 “차세대 글로벌 소비재 브랜드 회사“라는 비전을 실현하는 데 있어 핵심적인 성장 엔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NextChapter는 탁월한 인재와 강력한 조직 문화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합니다. 우리는 ‘타협하지 않는 채용’을 원칙으로 삼으며, 전사적인 인사 정책의 중심에 Nexter Leadership Principles 를 두고 있습니다. 사람의 성장이 곧 브랜드의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믿음 아래, 좋은 팀을 만드는 것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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