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거인의 발자국' 입니다.
오늘 2번 째로 글을 쓰게 되었네요.

저는 이전에 외국 금융회사, 리서치 회사, 마케팅 회사에서 일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물론 외국계 기업에입사하기 위해 영어 인터뷰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인터뷰 중 면접관님이 질문을 영어로 하셨는데
(한국 분 이셨습니다)
전 알아듣지 못 했습니다.. 이유는...
콩글리쉬가 심하셔서.. 였습니다..
(저도 영어를 못하는데.........그분은... 더.....심했습니다.....)

저는 이전에 외국 금융회사, 리서치 회사, 마케팅 회사에서 일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물론 외국계 기업에입사하기 위해 영어 인터뷰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인터뷰 중 면접관님이 질문을 영어로 하셨는데
(한국 분 이셨습니다)
전 알아듣지 못 했습니다.. 이유는...
콩글리쉬가 심하셔서.. 였습니다..
(저도 영어를 못하는데.........그분은... 더.....심했습니다.....)
그런데 간혹 가다.. 취준생분들에게
외국계에 대한 이미지를 여쭤보면..

다들..외국계에 대한 환상을 갖고 계십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외국계 기업의 이미지는 어떠한가요?
외국계에 대한 이미지를 여쭤보면..

다들..외국계에 대한 환상을 갖고 계십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외국계 기업의 이미지는 어떠한가요?


외국인들과 차 한잔 하며 오전을 보내고..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모든 업무를 영어로 하는...
그런 상상을 하실거라 생각합니다.

한 설문에 따르면, 절반에 가까운 학생들(45% 이상)이 외국계 기업에 입사하려면
'어학능력이 매우 특출 나야 된다'고 응답을 했다고 합니다.

어학능력이 매우 특출 나야된다? 저는 절대 '아니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어학능력이 매우 특출 나야 된다'고 응답을 했다고 합니다.

어학능력이 매우 특출 나야된다? 저는 절대 '아니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과연 대한민국에서 유창하게 영어를 사용하며,
외국인들과 멋지게 회의를 하는 환경을 갖춘
외국인들과 멋지게 회의를 하는 환경을 갖춘
외국계 기업이 얼마나 있을까요?

(사실 저가 외국계 기업에 있을 때에도 저희 부장님은 영어로 몇 마디 못하셨지요...ㅎㄷㄷ..)


한 마디로, 영어 잘 못하셔도 됩니다. 그냥 읽고, 쓰고, 간단하게 답하고만 하시면 됩니다.
(질문에 대한 답은 해야합니다.. 무시하시면 안됩니다..)
그.러.나. 길게 대답할 필요도 없습니다.

외국계 들어가시면 일단... 외국인을 찾아보기 힘드십니다..
(간혹 외국인들이 있긴합니다.)

(질문에 대한 답은 해야합니다.. 무시하시면 안됩니다..)
그.러.나. 길게 대답할 필요도 없습니다.

외국계 들어가시면 일단... 외국인을 찾아보기 힘드십니다..
(간혹 외국인들이 있긴합니다.)

간혹 계시더라도 대부분의 외국분들은 임원분들이라 얼굴 보기도 힘드실겁니다.


또한 외국임직원 분들이 여러분에게 질문을 하더라도 '한국인은 한국어가 모국어'다란 인식이 있고,
'영어는 제 2국어다' 란 것을 알고 있기에 어려운 질문을
알아듣기 쉽게 풀어서 물어봅니다.
'영어는 제 2국어다' 란 것을 알고 있기에 어려운 질문을
알아듣기 쉽게 풀어서 물어봅니다.

그.러.니. 외국계 기업에 대한 환상 이제 제발
깨.버.리.세.요.
깨.버.리.세.요.
영어 잘 못 하셔도 됩니다!
하나의 인터뷰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하나의 인터뷰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면접관: Hi, why did you apply for the job?
후보자: I applied for the job beacuase ~ I think ~ I can do ~. I think~~. and I also~~
이런식으로 간단한 문장을 여러개 붙이셔도 됩니다.
다 이해하십니다.
꼭 잘 길게 말하려고 하지 않아도 되며, 잘 하지 않으셔도
된다는 겁니다.

겁내지 마십시오!

외국계에 지원하고 싶으세요?
망설이지 마시고 지금 당장 도전하세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