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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그라운드.

 지금까지 경험했던 Product Management 환경을 보면, 효율을 중요하게 생각할때가 있었고 고객을 최우선으로 고려할때도 있었으며 품질을 가장 우선적으로 이야기할때가 있었다. 모두 필요한 속성들이고 조직의 상황에 따라 니즈가 다르겠지만, 제품을 만드는 팀이 성숙해짐에 따라 효율 중심에서 비지니스/고객을 지향하고 성과를 만드는데 익숙해지는 방향으로 진화를 필요로 한다.

 

Project, Product, Problem and Performance


Level 1. Project - 프로젝트를 효과적으로 실행한다.

. 제품의 요구사항을 결정하는 부서가 분리되어있다.

. 메이커들은 각자 분명한 역할을 바탕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협업한다.
. 복잡한 협업을 위해 "Project Manager"를 필요로 할때도 있다.

. 과제, 제품의 진행상황에 대한 공유와, 일정에 대한 예측가능성이 중요하다.

. 제품과 사업이 필요한 마일스톤을 중심으로, 속도에 집중한다.

 

Level 2. Product - 좋은 프로덕트를 만들기 위해 집중한다.

. 제품에 대한 의사결정, 실행을 위한 사람들이 팀으로 함께 일한다.

. 제품을 중심으로 다른 부서와 협업을 진행한다.

. 팀은 품질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있고 제품에 대한 의견을 자연스럽게 교환한다.

. 새로운 기술을 적용하고, 제품을 지속적으로 확장하며 성장한다.

Level 3. Problem - 고객의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한다.

. 우리 제품의 고객이 누구인지, 어떤 문제를 가지고 있는지 잘 이해하고 있다.

. 기획, 의사결정의 중심에는 고객에 대한 정량적/정성적 근거가 있다.

. 모두가 고객 문제해결을 위해서 끈질기게 고민하고 개선한다. 

. 늘 변화를 수용하고 민첩한 의사결정을 실행할 수 있다.

 

Level 4. Performance - 지속적인 성과을 만들어낼 수 있다.

. 구성원이 공동의 목표와 성과를 명확히 이해한다.

. 제품의 현재 상황, 비지니스 목표, 고객 문제를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있다.

. 가설을 실험하고, 데이터를 중심으로 의사결정한다.

. 업무 프로세스에 학습이 자연스럽게 포함되어 있다.

. 정보가 빠르게 공유되고 변화의 수용도가 높다. 

 

마무리.

 모든 조직이 일방향으로 높은 레벨을 지향해야하는 건 아니다. 서비스 도메인의 특성, Product Lifecycle, 조직구조에 따라 지향해야하는 Product 팀의 모습이 다를 수 있다. 다만 Product를 만드는 팀이라면 Project를 효율적으로 실행하고 Product 중심의 업무를 수행하는 것은 기본이며, 궁극적으로는 고객의 문제와 성과를 중심으로 자주 이야기를 하고 집중하는 단계로 나아갈 수 있어야한다고 생각한다. "Output"이 아닌 "Outcome"을 달성하는것이 결국 최종적인 비지니스의 목표이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진화 레벨이 높아질수록 종합적인 상황인식과 긴밀한 협업에 대한 성숙함을 필요로 한다. 그렇기 때문에 "지속적인 성과를 만들어내는 조직"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효과적인 프로젝트 실행, 제품중심의 사고, 고객 문제해결의 마인드를 모두가 이해하고 경험하면서 성숙해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특히 Product Manager는 성과 중심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팀을 진화시켜야 하는데 있어,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해야한다.

 

References.

Great Product Managers are “Outcome Thinkers” – Max Bennett – Medium

Product Management is the craft of building the right things. Part of this craft is about (1) discovering and (2) delivering these 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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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Chapter는 2021년 4월 “차세대 글로벌 소비재 브랜드 컴퍼니(Next-generation Global Consumer Brand)“를 Vision으로 설립되었습니다. 국내 최초로 온라인 브랜드 애그리게이터 모델을 도입하여, Seed 및 Series A 라운드에서 총 275억 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하였고, 현재 CPG, Living, Beauty & Personal Care 등 핵심 소비재 영역에서 15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출범 첫 해 연 매출 700만 원에 불과했던 회사는 매년 고속 성장을 지속해 왔으며, 2025년 연말 기준 연매출 500억원 트렌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NextChapter는 업계 내 상대적으로 혁신이 정체되어 있거나, 영세하고 파편화된 구조를 가진 시장, 그리고 글로벌 확장성이 높은 영역을 중심으로 브랜드 성장 기회를 발굴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기회는 브랜드 인수 혹은 신규 브랜드의 기획 중 더 타당한 방식으로 시장 진출 전략을 수립, 공략합니다. 당사는 설립 초기부터 자체 IT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브랜드 운영의 전반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내부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이를 한 단계 더 고도화하여, AI-Native Brand Operating System 개발에 착수하였습니다. 이 시스템은 단순한 운영 도구를 넘어, NextChapter가 “차세대 글로벌 소비재 브랜드 회사“라는 비전을 실현하는 데 있어 핵심적인 성장 엔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NextChapter는 탁월한 인재와 강력한 조직 문화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합니다. 우리는 ‘타협하지 않는 채용’을 원칙으로 삼으며, 전사적인 인사 정책의 중심에 Nexter Leadership Principles 를 두고 있습니다. 사람의 성장이 곧 브랜드의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믿음 아래, 좋은 팀을 만드는 것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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