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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크리스 입니다. 😊

성공적인 해외 취업을 위해서는 화려한 스펙, 훌륭한 영문 이력서/CV, 네이티브 영어 실력이 중요하잖아요?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성공적인 해외 취업을 위해 이력서보다 더 중요한 것은"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게요!

  Story #1  

몇 년 전까지 만해도 해외 취업은 오직 해외 경험이 많고, 영어가 유창한 사람들만 도전했었다.
하지만, 최근에 디지털 노매드, 프리랜서, 스타트업, 그리고 심지어 코로나 때문에 
원격 근무 문화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해외 취업에 대한 장벽도 훨씬 낮아졌다.
해외 경험이 없어도, 영어가 조금은 부족해도 실무에 대한 이해와 능력이 탁월하면 충분히 글로벌 인재로 인정받는 시대가 되었다.

그동안 많은 분들을 만나면서 해외 취업에 대한 상담을 해왔다. 
나이대도 모두 다르고, 희망하는 직군도 모두 달랐지만,
그분들은 공통적으로 "인생에서 한 번쯤은 해외에서 일해보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해외로 여행을 가는 것, 해외에서 공부를 하는 것, 그리고 해외에서 일을 하는 것은 모두 다르다.
겉보기에는 모두 해외 경험이라 별반 다를 것 없이 보일 수 있지만, 각각을 직접 경험해보면 그 차이는 정말 하늘과 땅 차이다.

"해외 취업에 성공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은데.. 취업 후에는 힘들 수 있어요.. 각오는 되셨죠?"
해외 취업 상담을 시작하면 항상 첫 번째로 물어보는 질문이다. 물론, 국내든 해외든 힘들지 않은 직업이 어디겠냐 싶지만,
해외 취업을 직접 해보지 않으면 그 힘듦을 정확하게 이해하기는 어렵다.
업무에 대한 이해도와 성과는 물론이고, 언어적인 능력과 문화적인 이해 또한 해외 기업에서 일잘러가 되기 위한 중요한 요인이다.



"크리스 쌤, 해외 취업에 성공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해외 취업에 도전할 때, 영문 이력서, CV, 커버 레터, 추천서, 영어 인터뷰 등 준비해야 하는 것들이 사실 한두 가지가 아니다.
이 모든 것들을 꼼꼼하게 준비하고 원하는 글로벌 기업에 모두 지원했지만,
결과는 불합격 또는 불합격 메일조차 받지 못했다. 바로 이 순간이 가장 중요하다!  

"We regret to inform you~"라는 문장을 보자마자 실망하거나 슬퍼할 수 있지만, 절대 그럴 필요 없다!
그들이 나를 감당하지 못하는 것이지, 나의 실력이 모자라는 것은 아니다.
나를 원하는 기업들은 이미 전 세계에 널려있으니, 실망하거나 슬퍼하는데 시간을 낭비하기보다는
즉시 다른 글로벌 기업들에 지원하면서 경우의 수를 늘리는 것이다.

영문 이력서를 제출하고 불합격 메일을 받았을 때,
주저앉지 않고 다시 일어나서 불합격을 당한 이유를 문의하는 메일을 보내거나 또는
합격 메일을 받을 때까지 다른 글로벌 기업들에 지원하는 등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매달려 기필코 성공해내는 Resilience가 필요하다.


*Resume vs. CV vs. Cover Letter 비교

호주 워킹홀리데이 시절,
요리사 잡을 구하기 위해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알바했던 경험으로 영문 이력서를 만들었다.
프린터 샵에서 영문 이력서 100장을 인쇄하고, 퍼스 시티를 돌아다니면서 거의 모든 레스토랑에 이력서를 뿌렸다.
대부분의 레스토랑에서는 어느 한 아시아인이 뜬금없이 영문 이력서를 내밀면서
어설픈 영어로 "I'm looking for job, do you have a job for me?"라고 말하니 어이가 없는 눈빛으로 보았다.
첫 번째 거절이 어색하고 긴장되었지, 10번째, 20번째, 그리고 50번째 레스토랑을 방문할 때는
오히려 "될 대로 돼라!"라는 식의 자신감이 생기면서 마침내 한 레스토랑에서 트라이얼 제안을 받았다.

미국 대학원을 지원할 때,
석사 첫 학기부터 바로 연구실에 조인하기 위해서 담당 교수님께 메일을 보냈다.
이력서와 SOP는 미리 준비되어 있었지만, 학업 계획서를 새로 만들어야 했다.
이력서와 SOP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미 수 차례의 수정을 경험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담당 교수님의 학업 이력서를 꼼꼼하게 살펴보면서 그동안의 연구와 성과에 대해서 공부했다.
또한, 연구실 웹사이트를 방문하여 해당 연구 자료와 논문도 모두 찾아서 읽었다.
마침내, 공부한 내용을 바탕으로 학업 계획서를 만들고, 인터뷰도 성공적으로 마치면서 석사 첫 학기부터 랩실에 조인했다.

미국에서 취업 준비를 할 때,
어느 미국 기업의 Community Manager 채용 공고를 보았다.
일에 대한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서비스를 출시한 기업으로
콘텐츠도 좋았고, 디자인도 심플하고, 전 세계의 사람들이 모두 원격 근무를 하였다.
영문 이력서와 영문 커버레터를 제출하고 지원을 완료했다.
채용 완료 확인 메일을 받고, 며칠 뒤에 안타깝게 불합격 메일을 받았다.
물론 기대하지는 않았지만, 그때 당시 너무 간절한 나머지 불합격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서 말해줄 수 있는지 메일을 다시 보냈다.


*채용 불합격 이후에 보낸 follow-up 이메일

당시 피드백에 대한 답장은 바로 오지 않았다.
하지만, 며칠이 지난 후에 "Are you still interested in the position?" 질문과 함께 예상하지 못했던 이메일을 받았다.
이전에 합격했던 지원자가 마지막 인터뷰 과정에서 미끄러지는 바람에
follow-up 이메일을 보냈던 열정을 보인 내게 가장 먼저 연락을 했다고 한다.
만약 그때 당시 불합격 메일을 받고 그저 깊은 실망과 좌절에 빠져서 follow-up 이메일을 보내지 않았더라면?



영문 이력서, CV, 커버 레터를 잘 쓰는 방법, 영어 인터뷰를 잘하는 방법 등 해외 취업 과정에 필요한 스킬들은 이미 인터넷에 널려있다.
물론, 단 한 번의 시도로 바로 합격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 경우는 매우 드물기 때문에 처음부터 생각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더 바람직할 수 있다. 
따라서, 불합격 메일을 받았을 때, 대처하는 Resilience 마음 가짐에 대해서 반드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해외 취업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No!"에 익숙해져야 한다.
특히, 글로벌 기업이 나를 불합격시킨 이유를 능력 부족이라고 생각하기보다는 능력 다름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다.
불합격 메일을 받고 깊은 실망과 좌절에 빠져서 나의 능력이 부족하다고 한탄하기보다는,
오히려 나의 능력을 알아보는 다른 글로벌 기업들을 찾아서 만나는데 시간을 더 많이 투자해야 한다. 

물론 쉽지는 않다. 더욱이 수십 통의 불합격 메일을 받았다면 헤어 나오기가 훨씬 더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깊은 곳에서 계속 실망과 좌절만 할 필요는 없다.
이력서를 수정하든지, 커버 레터를 더 자세하게 수정하든지, 영어 인터뷰를 더 많이 연습하든지 계속 움직여야 한다.
몇 군데 회사에서 거절당했다고 쉽게 무너지지 말자. 나의 능력을 알아보는 회사는 전 세계에 얼마든지 많다.
다만, 그곳들이 너무 많아서 아직 못 찾았을 뿐이다. 

  Failure is an important part of your growth and developing resilience.  
실패는 당신의 성장과 회복탄력성 개발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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