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구 정동길 3 경향신문사  
언론이 궁극적으로 추구해야 하는 것은 ‘진실’ 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다릅니다. 권력과 자본의 막강한 힘 앞에 언론이 진실을 추구하기란 무척 어려운 일이 되었습니다. 사원들이 주식을 갖고 있는 경향신문은 모든 권력으로부터 독립된 구조입니다. 때문에 어떠한 압력으로부터 자유롭습니다. 경향만이 진실을 추구하고, 또 구현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지원분야
모집부문
경향신문사 57기 수습기자 모집
경향신문사 57기 수습기자 모집
고용형태
신입
신입
지원서접수
접수기간
02월 22일 09:00 ~ 03월 08일 18:00
02월 22일 09:00 ~ 03월 08일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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