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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하니웰

한국하니웰㈜은 자동제어산업 분야에서의 확고한 리더십 구축과 고객을 만족시킴으로써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고객 감동의 회사 실현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입니다.

빌딩자동제어시스템, 공장제어시스템, 산업용제어기기, 시큐리티시스템으로부터 우주 항공, 터보사업, 특수 화학, 섬유 및 플라스틱에 이르기까지 하니웰의 높은 기술력은 우리의 생활 속에서, 또 산업현장 곳곳에서 숨쉬고 있습니다. 1885년 창립 이래 120년간 세계의 첨단 기술을 이끌어 온 글로벌 기업 한국하니웰㈜은 전 세계 고객들께 최고 품질의 제품과 서비스 및 완벽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1999년에는 100여년이 넘도록 세계의 자동제어 산업을 선도해 온 하니웰과 지난 한 세기를 기술로 앞서 온 AlliedSignal이 만나 명실공히 세계 초유량 기술 기업인 ‘Honeywell International’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가정에서는 물론 사무실, 산업 현장에서 또한 자동차에서도 여러분은 하니웰 제품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전세계 95개국에서 10만명이 일하고 있는 하니웰은 다우존스 지수 등록기업인 동시에 포츈紙 선정 100대 기업입니다.
서울 마포구 상암동 1590  상암IT타워 4~5층  
서울 마포구 상암동 1590상암IT타워 4~5층  
한국하니웰㈜은 자동제어산업 분야에서의 확고한 리더십 구축과 고객을 만족시킴으로써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고객 감동의 회사 실현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입니다.

빌딩자동제어시스템, 공장제어시스템, 산업용제어기기, 시큐리티시스템으로부터 우주 항공, 터보사업, 특수 화학, 섬유 및 플라스틱에 이르기까지 하니웰의 높은 기술력은 우리의 생활 속에서, 또 산업현장 곳곳에서 숨쉬고 있습니다. 1885년 창립 이래 120년간 세계의 첨단 기술을 이끌어 온 글로벌 기업 한국하니웰㈜은 전 세계 고객들께 최고 품질의 제품과 서비스 및 완벽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1999년에는 100여년이 넘도록 세계의 자동제어 산업을 선도해 온 하니웰과 지난 한 세기를 기술로 앞서 온 AlliedSignal이 만나 명실공히 세계 초유량 기술 기업인 ‘Honeywell International’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가정에서는 물론 사무실, 산업 현장에서 또한 자동차에서도 여러분은 하니웰 제품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전세계 95개국에서 10만명이 일하고 있는 하니웰은 다우존스 지수 등록기업인 동시에 포츈紙 선정 100대 기업입니다.

지원분야

모집부문
플랜트 자동 제어팀 Project Engineer (서울, 신입)
업무내용
Project Engineer
고용형태
신입
수습기간
3개월
모집인원
0명

지원 자격

학력
대졸
졸업 예정자도 가능
전공
전기,전자 (이공계 전공자 우대)
외국어
영어
직무관련
- 대학교 4학년 졸업 또는 졸업 예정자
- 전기,전자 공학 전공자 (이공계 전공자 우대)
우대사항
- 영어 의사소통에 문제 없는 자
- 운전 면허 소지자

* PLC Engineer (혹은 DCS, QCS) 경력자 우대

지원서접수

지원방법
이메일 지원 (william.choi@honeywell.com)
접수기간
02월 28일 14:00 ~ 03월 15일 18:47
(채용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문의처
02-799-6024    william.choi@honeywell.com   
이력서
국문, 영문

전형절차

서류전형
1차 면접
* 마감일은 기업의 사정으로 인해 조기 마감 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접수기간
02월 28일 14:00 시작
채용시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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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비스파트너스

크레비스는 15년 이상의 역사와 전문성을 가진,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임팩트 벤처 그룹입니다. 사회 및 공공이 해결하지 못한 영역에서 혁신적인 기술로 임팩트를 전파하고자 기업들을 발굴, 투자, 육성하고 있습니다. 2004년 창업 초기, 많은 시행 착오를 경험하며 20대 초반의 우리는 "인생의 30년 여정"에 대한 생각을 하였습니다. 당시는 사회 전반적으로 2000년대 초반의 닷컴 버블이 꺼지며 창업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확고하던 시기입니다. 그런 환경에서 지속 가능한, 그리고 사회를 변화시키는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단지 재미와 의지만이 아닌, 철학과 미션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누군가는 후배들에게 취업과 진학 외에도 길이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 라고 결심하며 과감히, 그리고 무모하게 창업과 사업이란 길을 선택했습니다. 우리가 계획한 30년 여정 중 15년이 지난 지금, 크레비스는 시장 실패 영역에서 직접 사업을 운영하며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의 도전에 동참하는 용기 있는 후배들을 지지하고, 공동창업자로 육성하며, 임팩트 펀드 운영을 통해 임팩트 생태계를 확장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 크레비스파트너스 홈페이지: http://www.crevis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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