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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포인트

블루포인트는 테크 엣지 액셀러레이터 입니다. 기술스타트업 생태계가 더욱 활발하고 다양한 모습으로 진화하는 세상을 꿈꿉니다. 기술스타트업 생태계가 발전할수록 우리 인류는 보다 더 나은 세상으로 나아간다고 확신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초기 스타트업, 특히 기술스타트업을 지원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블루포인트’는 블루오션의 출발점이라는 뜻으로, 창업을 꿈꾸는 모든 혁신가의 시작을 함께합니다.
초기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해 네트워크 연결, 후속투자유치 지원, 홍보 및 채용 지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스타트업을 도우며 그들의 다음 단계로의 도약을 이끌어 냅니다.

노동과 자본이 재배치되는 역동적인 환경 속에서 초기 스타트업들이 각자 있어야 할 곳을 올바르게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블루포인트는 벤처 생태계에 집중되고 있는 자원들을 스타트업 생태계 곳곳에 적합하게 배치하는, 모내기판과 같은 역할을 하는 기업입니다.

[블루포인트의 업무]

‘초기 스타트업의 도약을 위한 전문 파트너’
블루포인트는 기술창업 경험자들을 비롯해 산업계, 연구계 출신 구성원들의 노하우와 네트워크 그리고 자체 구축한 발굴 시스템으로 잠재력 있는 혁신가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예비창업부터 Seed, Pre-Series A, Series A 단계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초기 투자를 지향하면서 스타트업과 시작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기술 스타트업들의 초기 단계의 고민을 정확하게 알고, 그들의 기술과 창업의 동기를 꼼꼼하게 이해해야 합니다. 또한 기술 상용화를 위한 ‘Product Market Fit’을 함께 찾고 운영하게 됩니다.
스타트업은 결국 기업을 경영하는 목적을 가지기 때문에, 저희는 초기 스타트업 단계에서 파트너들이 전문가의 시각으로 경영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팀 빌딩, 비즈니스 기획에 이르기까지 파트너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업무들을 담당합니다.

[블루포인트가 일하는 방식]

‘관계의 가치를 추구하는 새로운 엑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는 관계에서 비롯되는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우리는 가능성 있는 혁신가들이 자신의 가치를 알아보는 파트너를 만나, 서로 배우며 즐겁게 성장할 때 더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고 믿습니다. 창업가 중심의 혁신적이고 과감한 투자 프로그램과 전문적인 인력 풀,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스타트업 투자의 새로운 경험과 기준을 만듭니다. 단기적인 성과가 아닌 장기적인 비전을 고민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는 것에 집중합니다.
저희는 신뢰도가 매우 높은 기업이기에 위임 업무가 많습니다. 이에 직군이나 직무에 상관없이 기획적인 사고력이 뛰어나야 합니다. 책임감은 필수입니다. 또한 주어지는 업무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스스로 판을 짜서 과정을 이어가며, 끝까지 정성껏 매듭짓는 사람이 인정을 받는 기업입니다. 혹여 일이 잘못되어도 괜찮습니다. 자주적으로 일을 시작하고, 자율적으로 일을 처리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스스로 동기를 부여할 줄 아는 분들이 블루포인트에 모여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동력이 강합니다. 개개인의 이러한 욕심들이 회사의 성장 부스터가 되고 있습니다. 블루포인트에서 여러분의 능력을 자유롭게 발휘하시기 바랍니다. 저희는 스스로 강한 모멘텀을 가지고 매순간 발전적인 걸음을 하시는 분들과 함께 일을 해나갈 것입니다.
또한 블루포인트는 시작하는 사람들을 단기적인 성과에만 치중하는 기업이라면 ‘새로움’을 좋아하기 힘들 것입니다. 하지만 저희는 초기 스타트업들의 새로운 시작에 걸맞게, 회사 내부적으로도 새로운 시도를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일들을 두려워하지 않는 분들과 미래를 향해 나아갈 것입니다.
블루포인트와 초기 스타트업의 힘찬 도약을 이끌어내고 스타트업 생태계의 확장과 성장을 함께 경험하실 인재를 찾습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대전광역시 유성구 엑스포로1  2102호(도룡동, 엑스포타워)  
대전광역시 유성구 엑스포로12102호(도룡동, 엑스포타워)  
블루포인트는 테크 엣지 액셀러레이터 입니다. 기술스타트업 생태계가 더욱 활발하고 다양한 모습으로 진화하는 세상을 꿈꿉니다. 기술스타트업 생태계가 발전할수록 우리 인류는 보다 더 나은 세상으로 나아간다고 확신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초기 스타트업, 특히 기술스타트업을 지원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블루포인트’는 블루오션의 출발점이라는 뜻으로, 창업을 꿈꾸는 모든 혁신가의 시작을 함께합니다.
초기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해 네트워크 연결, 후속투자유치 지원, 홍보 및 채용 지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스타트업을 도우며 그들의 다음 단계로의 도약을 이끌어 냅니다.

노동과 자본이 재배치되는 역동적인 환경 속에서 초기 스타트업들이 각자 있어야 할 곳을 올바르게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블루포인트는 벤처 생태계에 집중되고 있는 자원들을 스타트업 생태계 곳곳에 적합하게 배치하는, 모내기판과 같은 역할을 하는 기업입니다.

[블루포인트의 업무]

‘초기 스타트업의 도약을 위한 전문 파트너’
블루포인트는 기술창업 경험자들을 비롯해 산업계, 연구계 출신 구성원들의 노하우와 네트워크 그리고 자체 구축한 발굴 시스템으로 잠재력 있는 혁신가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예비창업부터 Seed, Pre-Series A, Series A 단계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초기 투자를 지향하면서 스타트업과 시작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기술 스타트업들의 초기 단계의 고민을 정확하게 알고, 그들의 기술과 창업의 동기를 꼼꼼하게 이해해야 합니다. 또한 기술 상용화를 위한 ‘Product Market Fit’을 함께 찾고 운영하게 됩니다.
스타트업은 결국 기업을 경영하는 목적을 가지기 때문에, 저희는 초기 스타트업 단계에서 파트너들이 전문가의 시각으로 경영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팀 빌딩, 비즈니스 기획에 이르기까지 파트너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업무들을 담당합니다.

[블루포인트가 일하는 방식]

‘관계의 가치를 추구하는 새로운 엑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는 관계에서 비롯되는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우리는 가능성 있는 혁신가들이 자신의 가치를 알아보는 파트너를 만나, 서로 배우며 즐겁게 성장할 때 더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고 믿습니다. 창업가 중심의 혁신적이고 과감한 투자 프로그램과 전문적인 인력 풀,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스타트업 투자의 새로운 경험과 기준을 만듭니다. 단기적인 성과가 아닌 장기적인 비전을 고민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는 것에 집중합니다.
저희는 신뢰도가 매우 높은 기업이기에 위임 업무가 많습니다. 이에 직군이나 직무에 상관없이 기획적인 사고력이 뛰어나야 합니다. 책임감은 필수입니다. 또한 주어지는 업무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스스로 판을 짜서 과정을 이어가며, 끝까지 정성껏 매듭짓는 사람이 인정을 받는 기업입니다. 혹여 일이 잘못되어도 괜찮습니다. 자주적으로 일을 시작하고, 자율적으로 일을 처리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스스로 동기를 부여할 줄 아는 분들이 블루포인트에 모여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동력이 강합니다. 개개인의 이러한 욕심들이 회사의 성장 부스터가 되고 있습니다. 블루포인트에서 여러분의 능력을 자유롭게 발휘하시기 바랍니다. 저희는 스스로 강한 모멘텀을 가지고 매순간 발전적인 걸음을 하시는 분들과 함께 일을 해나갈 것입니다.
또한 블루포인트는 시작하는 사람들을 단기적인 성과에만 치중하는 기업이라면 ‘새로움’을 좋아하기 힘들 것입니다. 하지만 저희는 초기 스타트업들의 새로운 시작에 걸맞게, 회사 내부적으로도 새로운 시도를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일들을 두려워하지 않는 분들과 미래를 향해 나아갈 것입니다.
블루포인트와 초기 스타트업의 힘찬 도약을 이끌어내고 스타트업 생태계의 확장과 성장을 함께 경험하실 인재를 찾습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지원분야

모집부문
브랜드 콘텐츠팀 그래픽 디자이너 Intern
업무내용
콘텐츠 디자인
ㅇ온라인 콘텐츠 제작(SNS 채널 콘텐츠, 포스터, 배너 등)
ㅇ오프라인 콘텐츠 제작(포스터, 리플렛 등)
ㅇ내부 콘텐츠 제작(회사소개서, 제안서 및 발표 자료 등 문서 디자인)

브랜딩
ㅇ비주얼 리브랜딩 과정 보조
ㅇ브랜드 홍보를 위한 디자인 기획 및 제작
고용형태
인턴
모집인원
00명

지원 자격

학력
학력무관
대학교 학부 휴학생/ 졸업생, 대학원 휴학생/ 졸업생
직무관련
ㅇ포토샵, 일러스트를 업무적으로 원활히 사용하실 수 있는 분(포트폴리오 제출 필수)
ㅇ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신 분
ㅇ최신 트렌드에 관심이 많고 감각있으신 분
ㅇ3~6개월 이상 근무 가능자
우대사항
ㅇ시각디자인 등 디자인 계열 전공
ㅇ스타트업 유관 기관 활동 경험

지원서접수

지원방법
슈퍼루키 사이트 즉시 지원 또는 이메일 접수 (bluetalent@bluepoint.ac)
접수기간
03월 04일 14:00 ~ 05월 02일 17:19
(채용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문의처
bluetalent@bluepoint.ac   

추가 정보

기타정보
✋ 근무 조건
- 근무 기간 : 시작일로 부터 3~ 6개월 이상
- 근로 시간 : 10:00-19:00 일 8시간(점심시간 1시간 제외), 매주 5일 근무(풀타임)
- 근로 지역 : 서울 강남구 역삼동 마루360
- 급여 : 200만원(세전), 점심식대(15000원) 지원

[브랜드콘텐츠 그래픽 디자이너 Intern]



✋ 팀 소개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잡스팀(브랜드콘텐츠팀)은 "최초에 도전하는 기술과 스타트업, 블루포인트파트너스의 창업 지원활동의 독창적 브랜드 구축"을 목표로 블루포인트파트너스와 블루포인트 스타트업의 창업생태계 내에서의 역할과 활동, 성과에 대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이를 차별화된 콘텐츠로 대중에게 선보이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블루포인트 데모데이 개최, 브랜드 콘텐츠 개발, 대외 브랜드 메시지 개발, 소셜미디어 채널 운영, 포트폴리오 스타트업 홍보 지원 등의 업무를 전개해 나가고 있습니다. 



* 마감일은 기업의 사정으로 인해 조기 마감 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접수기간
03월 04일 14:00 시작
채용시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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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챕터

넥스트챕터는 2021년 설립되어 누적 275억원의 투자 유치를 통해 약 10개 이상의 브랜드를 인수 및 운영하며, 매년 폭발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국내 최초의 브랜드 애그리게이터입니다. 우리는 '좋은 제품을 위대한 브랜드로(Good Products to Great Brands)'라는 Mission을 기반으로, 뛰어난 제품력을 갖췄음에도, 유통, 마케팅, 자금 조달 등의 문제로 그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는 브랜드를 발굴하고 인수합니다. 이를 통해 좋은 제품이 더 많은 소비자에게 알려지는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넥스트챕터는 P&G, 유니레버, 로레알을 뛰어넘는, 다음 세대의 글로벌 소비재 브랜드 회사(Next-generation Global Consumer Brand Company)를 만든다는 Vision을 갖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다음과 같은 회사가 되고자 합니다. 1) AI 기술과 데이터를 가장 잘 활용하는 브랜드 회사 2) 쿠팡/네이버를 비롯한 주요 마켓플레이스 상에서의 압도적인 장악력을 기반으로 내셔널 소비재 브랜드를 키워내는 회사 3) 한국의 뛰어난 브랜드들을 글로벌 시장에 진출시키는 회사 4) 브랜드 인수를 통해 더 안정적이고 빠른 성장을 반복적으로 이루어내는 회사 넥스트챕터는 BlueRun Ventures/BRV Capital Management, Goodwater Capital, 끌림벤처스, 패스트벤처스, 샌드박스네트워크, 김상헌 네이버 전 대표님을 비롯한 국내외 유수의 VC 및 엔젤 투자자로부터 약 75억원 규모의 Seed 투자를 유치하였으며, 2022년 8월 BRV Capital Management, 끌림벤처스로부터 200억 규모의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완료한 바 있습니다. 창립 만 3년이 안된 2024년 1월 현재, 넥스트챕터는 약 60명에 가까운 최고의 인재들이 모여 "Good Products to Great Brands"를 위해 밤낮없이 달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최고의 팀을 만들기 위해, 인재 채용에 있어 절대로 타협하지 않습니다. 최고의 팀과 함께 빠르게 성장할 미래의 넥스터 분들을 모십니다.

IT/정보통신 

크레비스파트너스

크레비스는 15년 이상의 역사와 전문성을 가진,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임팩트 벤처 그룹입니다. 사회 및 공공이 해결하지 못한 영역에서 혁신적인 기술로 임팩트를 전파하고자 기업들을 발굴, 투자, 육성하고 있습니다. 2004년 창업 초기, 많은 시행 착오를 경험하며 20대 초반의 우리는 "인생의 30년 여정"에 대한 생각을 하였습니다. 당시는 사회 전반적으로 2000년대 초반의 닷컴 버블이 꺼지며 창업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확고하던 시기입니다. 그런 환경에서 지속 가능한, 그리고 사회를 변화시키는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단지 재미와 의지만이 아닌, 철학과 미션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누군가는 후배들에게 취업과 진학 외에도 길이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 라고 결심하며 과감히, 그리고 무모하게 창업과 사업이란 길을 선택했습니다. 우리가 계획한 30년 여정 중 15년이 지난 지금, 크레비스는 시장 실패 영역에서 직접 사업을 운영하며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의 도전에 동참하는 용기 있는 후배들을 지지하고, 공동창업자로 육성하며, 임팩트 펀드 운영을 통해 임팩트 생태계를 확장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 크레비스파트너스 홈페이지: http://www.crevis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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