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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우리은행은 1899년 일제에 맞서 우리 상권을 보호하고자 고종황제가 황실자금을 기초로 설립한 대한천일은행을 뿌리로 하고 있습니다.
창립 이념인“화폐융통(貨幣融通)은 상무흥왕(商務興旺)의 본(本)”에서 보듯이,우리은행은 일반서민과 중소상인, 그리고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통해
국가 경제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은행은 고객님께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서민들과 기업들에게 힘이 되며 우리 경제의 혈맥을 뛰게 하는 한국 금융의 대동맥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힘이 되는 강한은행, 우리은행이 되겠습니다.
우리은행에 대한 고객님과 주주님의 변함없는 사랑과 격려를 부탁드리며,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서울 성동구 성수2가3동 277-28  우리 W타워  
서울 성동구 성수2가3동 277-28우리 W타워  
우리은행은 1899년 일제에 맞서 우리 상권을 보호하고자 고종황제가 황실자금을 기초로 설립한 대한천일은행을 뿌리로 하고 있습니다.
창립 이념인“화폐융통(貨幣融通)은 상무흥왕(商務興旺)의 본(本)”에서 보듯이,우리은행은 일반서민과 중소상인, 그리고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통해
국가 경제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은행은 고객님께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서민들과 기업들에게 힘이 되며 우리 경제의 혈맥을 뛰게 하는 한국 금융의 대동맥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힘이 되는 강한은행, 우리은행이 되겠습니다.
우리은행에 대한 고객님과 주주님의 변함없는 사랑과 격려를 부탁드리며,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원분야

모집부문
2024년 상반기 신입행원
고용형태
신입

지원서접수

접수기간
02월 27일 10:00 ~ 03월 13일 18:00
* 마감일은 기업의 사정으로 인해 조기 마감 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접수기간
02월 27일 10:00 시작
03월 13일 18:00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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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챕터

넥스트챕터는 2021년 설립되어 누적 275억원의 투자 유치를 통해 약 10개 이상의 브랜드를 인수 및 운영하며, 매년 폭발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국내 최초의 브랜드 애그리게이터입니다. 우리는 '좋은 제품을 위대한 브랜드로(Good Products to Great Brands)'라는 Mission을 기반으로, 뛰어난 제품력을 갖췄음에도, 유통, 마케팅, 자금 조달 등의 문제로 그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는 브랜드를 발굴하고 인수합니다. 이를 통해 좋은 제품이 더 많은 소비자에게 알려지는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넥스트챕터는 P&G, 유니레버, 로레알을 뛰어넘는, 다음 세대의 글로벌 소비재 브랜드 회사(Next-generation Global Consumer Brand Company)를 만든다는 Vision을 갖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다음과 같은 회사가 되고자 합니다. 1) AI 기술과 데이터를 가장 잘 활용하는 브랜드 회사 2) 쿠팡/네이버를 비롯한 주요 마켓플레이스 상에서의 압도적인 장악력을 기반으로 내셔널 소비재 브랜드를 키워내는 회사 3) 한국의 뛰어난 브랜드들을 글로벌 시장에 진출시키는 회사 4) 브랜드 인수를 통해 더 안정적이고 빠른 성장을 반복적으로 이루어내는 회사 넥스트챕터는 BlueRun Ventures/BRV Capital Management, Goodwater Capital, 끌림벤처스, 패스트벤처스, 샌드박스네트워크, 김상헌 네이버 전 대표님을 비롯한 국내외 유수의 VC 및 엔젤 투자자로부터 약 75억원 규모의 Seed 투자를 유치하였으며, 2022년 8월 BRV Capital Management, 끌림벤처스로부터 200억 규모의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완료한 바 있습니다. 창립 만 3년이 안된 2024년 1월 현재, 넥스트챕터는 약 60명에 가까운 최고의 인재들이 모여 "Good Products to Great Brands"를 위해 밤낮없이 달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최고의 팀을 만들기 위해, 인재 채용에 있어 절대로 타협하지 않습니다. 최고의 팀과 함께 빠르게 성장할 미래의 넥스터 분들을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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