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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투자자산운용

“현재의 비지니스가 영원하지 않다” 라는 늘 깨어있는 자세로 변화의 시대에 적극 대응 가능한 전략적 중심 사고와 오랜 노하우를 기반으로 키움DNA가 가지고 있는 차별화된 운용철학을 고수하는 자산운용의 명가(名家)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4길 18  키움투자자산운용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4길 18키움투자자산운용  
“현재의 비지니스가 영원하지 않다” 라는 늘 깨어있는 자세로 변화의 시대에 적극 대응 가능한 전략적 중심 사고와 오랜 노하우를 기반으로 키움DNA가 가지고 있는 차별화된 운용철학을 고수하는 자산운용의 명가(名家)

지원분야

모집부문
마케팅본부 상품관리팀
업무내용
1. 채용부문
- 모집부문 : 마케팅본부 상품관리팀 (신입 및 경력)
- 인원 : 팀원 1명 (사원~과장)

2. 담당업무
- 법정문서(집합투자규약, 증권신고서 등) 제정 및 관리
- 대관업무(금융감독원, 금융투자협회 등
- 기타 펀드 상품 관련 부수업무
고용형태
신입

지원 자격

직무관련
- 금융투자업계 유경험자 우대

지원서접수

지원방법
전 형 : 서류전형 → 1차 면접 → 2차 면접
제출서류
- 당사 소정양식 입사지원서 및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동의서
※ 당사 홈페이지 채용공고란 하단 지원서 다운로드
제 출 처 : E-mail 접수(recruit@kiwoomam.com)
제출기한 : 2020년 3월 25일(수) ~ 4월 5일(일)
접수기간
03월 25일 00:00 ~ 04월 05일 23:59

추가 정보

기타정보
- E-mail 접수시 ‘본인은 귀사에 입사지원과 관련하여 본인에 대한 개인정보를 수집, 이용하는 것에 대하여 동의합니다’라는 문구를 작성 후 메일 송부 바람
- 국가보훈대상자와 신체장애자는 관련서류 제출시 관계법에 따라 우대함
- 서류전형 합격자는 개별통보함
- 증명사항 및 자격사항 허위 기재시 채용 취소
* 마감일은 기업의 사정으로 인해 조기 마감 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접수기간
03월 25일 00:00 시작
04월 05일 23:59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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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챕터

넥스트챕터는 2021년 설립되어 누적 275억원의 투자 유치를 통해 약 10개 이상의 브랜드를 인수 및 운영하며, 매년 폭발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국내 최초의 브랜드 애그리게이터입니다. 우리는 '좋은 제품을 위대한 브랜드로(Good Products to Great Brands)'라는 Mission을 기반으로, 뛰어난 제품력을 갖췄음에도, 유통, 마케팅, 자금 조달 등의 문제로 그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는 브랜드를 발굴하고 인수합니다. 이를 통해 좋은 제품이 더 많은 소비자에게 알려지는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넥스트챕터는 P&G, 유니레버, 로레알을 뛰어넘는, 다음 세대의 글로벌 소비재 브랜드 회사(Next-generation Global Consumer Brand Company)를 만든다는 Vision을 갖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다음과 같은 회사가 되고자 합니다. 1) AI 기술과 데이터를 가장 잘 활용하는 브랜드 회사 2) 쿠팡/네이버를 비롯한 주요 마켓플레이스 상에서의 압도적인 장악력을 기반으로 내셔널 소비재 브랜드를 키워내는 회사 3) 한국의 뛰어난 브랜드들을 글로벌 시장에 진출시키는 회사 4) 브랜드 인수를 통해 더 안정적이고 빠른 성장을 반복적으로 이루어내는 회사 넥스트챕터는 BlueRun Ventures/BRV Capital Management, Goodwater Capital, 끌림벤처스, 패스트벤처스, 샌드박스네트워크, 김상헌 네이버 전 대표님을 비롯한 국내외 유수의 VC 및 엔젤 투자자로부터 약 75억원 규모의 Seed 투자를 유치하였으며, 2022년 8월 BRV Capital Management, 끌림벤처스로부터 200억 규모의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완료한 바 있습니다. 창립 만 3년이 안된 2024년 1월 현재, 넥스트챕터는 약 60명에 가까운 최고의 인재들이 모여 "Good Products to Great Brands"를 위해 밤낮없이 달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최고의 팀을 만들기 위해, 인재 채용에 있어 절대로 타협하지 않습니다. 최고의 팀과 함께 빠르게 성장할 미래의 넥스터 분들을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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