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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을 보다가 너무 공감 가는 글이 있어서 갖고 왔다.
알리바바 그룹 마원 회장이 한말,




세상에서 가장 같이 일하기 힘든 사람들은 가난한 사람들이다.
자유를 주면 함정이라 얘기하고,


작은 비즈니스를 얘기하면 돈을 별로 못 번다고 얘기하고,
큰 비즈니스를 얘기하면 돈이 없다고 하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자고 하면 경험이 없다고 하고,
전통적인 비즈니스라고 하면 어렵다고 하고,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이라고 하면 다단계라고 하고,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자고 하면 전문가가 없다고 한다.


상점을 같이 운영하자고 하면 자유가 없다고 하고,
구글이나 포털에 물어보기를 좋아하고,


그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희망이 없는 친구들에게 의견 듣는 것을 좋아하고,
자신들은 대학교 교수보다 더 많은 생각을 하지만
장님보다 더 적은 일을 한다.


그들에게 물어보라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그들은 대답할 수 없다.


내 결론은 이렇다.
당신의 심장이 빨리 뛰는 대신 행동을 더 빨리하고,
그것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대신 무언가를 그냥 하라.


가난한 사람들은 공통적인 한가지 행동 때문에 실패한다.
그들의 인생은 기다리다가 끝이 난다.


그렇다면 현재 자신에게 물어봐라


당신은 가난한 사람인가?


가난한 사람과 일하기 힘들다고 한, 첫마디를 보고 
어떤 의미일까 수십 가지 생각이 지나갔지만,
전혀 예상하지 못한 글.



대답은,
아직은 가난한 사람이다. 
아, 직,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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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 코리아

여러분만의 특별한 재능으로 머크와 함께 마법을 펼쳐보세요! 커리어 여정을 계속해서 탐험하고, 발견하고, 도전할 준비가 되셨나요? 커리어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한 여러분처럼, 머크도 거대한 포부로 가득하답니다! 머크의 전 세계에 있는 구성원들은 과학 기술의 혁신으로 헬스케어, 생명과학, 그리고 전자소재 부문에서 사람들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고 있습니다. 머크의 구성원들은 한마음이 되어 고객, 환자, 인류, 더 나아가 지구의 지속 가능함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머크가 호기심 가득한 인재를 원하는 이유랍니다, 호기심은 모든 것을 상상할 수 있게 만드는 원동력이니까요. 머크는 1668년 독일의 약국에서부터 시작하였으며, 화학 사업까지 확대하면서 현재 제약, 생명과학, 전자소재 세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에는 연 매출 약 30조원 (2022년 기준)을 기록하는 세계적인 대기업이 되었으며, 약 6만 4천명의 직원들이 66개국에서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여 과학 기술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1989년에 설립되어 올해로 34주년을 맞이하게 된 머크 코리아는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이를 비롯해 13개의 연구소 및 공장에서 약 1,700명의 직원분들과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바이오, 디스플레이, 그리고 반도체 강국인 우리나라에서 머크 코리아는 생명과학과 전자소재 비즈니스의 핵심 허브의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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