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을 읽을 때에는 무엇인가 배우고 느끼고 자극을 받기 위한
'목적'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죠.
'목적'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명언처럼
생각하지 않기 위한 수단으로도,
아니 어쩌면 '그냥' 읽는 경우도 많은 것 같아요.
생각하지 않기 위한 수단으로도,
아니 어쩌면 '그냥' 읽는 경우도 많은 것 같아요.
물론, 책을 자주 읽는 사람일수록 더 그렇죠.
저는 책을 많이 읽지 않는 편이라서,
마케팅에 대해 배우거나,
맨프영어에 도움이 될 만한 것들을 배우고
자기계발에 도움 되는 '목적'을 갖고 읽는 경우가 많아요.
마케팅에 대해 배우거나,
맨프영어에 도움이 될 만한 것들을 배우고
자기계발에 도움 되는 '목적'을 갖고 읽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책을 한 달에 두 권 이상 읽어야지! 생각한 이후로는
그냥 이유 없이 아무 책이나 일단 가방에 넣고
심심하면 읽고 있어요.
책을 한 달에 두 권 이상 읽어야지! 생각한 이후로는
그냥 이유 없이 아무 책이나 일단 가방에 넣고
심심하면 읽고 있어요.
예전에는 버스나 지하철에서 핸드폰만 보고
노래를 듣고 자거나 했는데
요즘은 책을 읽는 경우가 많아졌어요.
노래를 듣고 자거나 했는데
요즘은 책을 읽는 경우가 많아졌어요.
한 달에 두 권 이상이라는 목표 때문이지만,
아무 이유 없이 '독서'를 하게 되었죠.
아무 이유 없이 '독서'를 하게 되었죠.
이번 라오스 여행을 가면서도 책을 두 권 챙겨갈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