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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A를 준비하면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GMAT과 TOEFL 시험이다. TOEFL은 사실상 많은 지원자들이 한번쯤은 접해본 시험이기도 하고, TOEIC 시험과 유사한 부분도 많은 관계로 큰 어려움을 느끼지 않는다. 하지만, GMAT은 조금 다르다. 누구나 GMAT 시험을 생각하면 두려움과 기대가 교차한다. 나는 누구보다 성적이 잘 나올 거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막상 기출문제를 접해 보면 기존에 내가 알던 시험과는 너무나 다른 시험이기 때문이다. 이 시험을 어떻게 준비하고 어떻게 치러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별도의 페이지에서 이야기 하도록 하겠다.



두 번째로 생각하는 것이 에세이다. 대부분의 MBA에서는 직장 경력을 최소한 2년 이상 가지고 있는 지원자들에게 Admission을 주고 있고, 에세이에서는 자신의 경력을 잘 녹여야 한다. 그리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장점과 본인의 부족한 부분이 무엇이며 그것들을 앞으로 MBA를 통해서 어떻게 보완해 나갈지를 잘 언급하여야 한다.



이번 페이지에서는 MBA 에세이를 어떠한 준비과정을 거쳐 어떻게 쓸 것인지에 대해서 정리해 보고자 한다.



에세이는 단순한 자기소개서가 아니다. 짧은 길이이지만, 자신이 살아온 과정의 엑기스를 뽑아내어 자신에 대한 한편의 수필을 진솔하게 써내려 가는 과정이 에세이 작업이다. 짧은 분량 안에 자신이 살아온 중요한 이벤트와 앞으로 내가 무엇을 할지에 대한 비전과, 비전을 이루기 위해서 내가 가지고 있는 장점이 무엇이고, 나의 부족한 부분을 MBA가 어떻게 메우어 줄 수 있는지에 대해 명확하게 그려야 한다. 에세이의 Reader가 읽고 지원자에 대해서 깨끗한 그림을 그릴 수 있어야 한다. 어디 한군데라도 연결고리가 끊어져 있으면 안 되는 것이 에세이이다. 숨가쁘게 살아온 나의 인생에 대해서 명확하게 그리면서도 앞으로 내가 어떻게 살아갈 지가 명확해야 하는 것. 그것이 바로 MBA Application Essay이다.



우선 에세이를 준비하면서 가져야 하는 마음가짐에 대해 짚고 넘어가고자 한다. 어렵다고, 짜증난다고 생각하지 말자. 그리고, MBA지원 프로세스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해야 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지 말자. 자신에 대해서 반성하고 평가하고, 과거의 자신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앞으로 자신의 미래에 대해서 고민하는 시기. 30년이내 혹은 40년 가까이 살아온 자신의 인생을 살아온 스스로가 앞으로의 인생을 어떻게 살아 갈지에 대해서 고민하는 시간으로 생각하자.

솔직히 자신이 살아온 인생을 돌아보기에 이만큼 좋은 기회도 없다. 직장생활을 하며, 학교를 다니며 매일 매일 본인에게 주어지는 업무와 학업의 과제들을 처리하느라 바빴을 것이지만, 한 번쯤 모든 assignment을 내려 놓고 숨을 돌리는 시간을 생각한다면 에세이를 준비하고, 고민하고 써 내려가는 과정 자체가 본인 인생 전체에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 나의 인생을 더욱 의미 있게 설계할 수 있는 기회이며, 인생을 재설계해 나가는 스타팅 포인트가 되는 것이 MBA 에세이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러한 수개월간의 재설계 과정을 통해 얻어지는 Action plan의 첫 번째 step이 MBA가 되는 것이다.



자. 그러면 어떻게 에세이를 써야 할까?



자신이 살아온 과거를 찬찬히 둘러보자.
여유 있게 시간을 가지고 생각해 보자. 백지를 꺼내 놓고, 내가 살아왔던 인생의 Milestone을 하나씩 그려나가자. 그리고, 그 사이사이에 나에게 있어서 중요했던 이벤트들이 무엇이 있었는지 고민해 보자. 실제로 에세이를 쓰는데 있어서 중요한 소재가 될 뿐만 아니라, 내 에세이의 전체적인 흐름을 결정짓게 된다. 오랜 시간을 투자해도 아깝지 않은 시간이다. 그만큼 내 에세이는 더 깊이가 있고, 흥미진진하게 전개가 될 것이다. 그리고, 그 이야기들을 주변의 지인들이나 에세이 컨설팅을 맡고 있는 컨설턴트와 함께 나누자. 호소력이 있는 스토리라인을 만드는 시발점이 될 것이다.



스토리라인. 제일 중요한 것은 스토리라인에 포함되는 소재가 무엇 인가이다. 살아오면서 아무런 이벤트 없이 살아온 인생은 없다. 본인의 성장기와 학창시절, 회사에서의 생활들, 군에서의 생활, 어학연수와 working holiday, 배낭여행, 동아리 활동, 취미생활 등등에서 많은 이벤트들이 있었다. 그리고, 그러한 이벤트들 중에는 나의 인생에 큰 영향을 끼친 사건들이 있을 것이며, 나의 성격이나 나의 장점과 단점을 드러내는 이벤트들이 있다.



뭔가 대단한 소재를 찾아야 할 필요는 없다. 합격자 Essay Sample을 보면 누가 봐도 입이 벌어질 만한 소재를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지만, 평범하지만 뭔가 짜릿한 소재를 가지고 재미있고도 호소력 있는 에세이를 쓰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솔직히, 30년 내외의 인생을 살아오면서 무언가 스펙터클한 소재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Top MBA School에서 Admission을 받는 사람들이 일년 족히 3~4천명은 되는데, 그 사람들이 모두다 인생의 격동기를 보낸 소재를 가지고 있다면, 그들이 살아오고 있는 세상은 아마 지금보다 몇 배는 더 역동적일 것이고, 어려움과 고통이 많을 것이다. 그러니, 대단한 무언가를 찾으려고 하지 말자. 자신에게 의미 있는 이벤트 인지가 중요하고, 그것을 어떻게 포장을 하는지의 문제인 것이다.



실제 에세이에 사용된 소재를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 초등학교 시절 모형비행기 대회에 참가. 수 차례 실패하다 결국 성공
  • 피아노를 배우면서 공포증을 극복하고 무대에 섰던 경험
  • 단순한 엑셀 작업을 하는 신입사원으로서 엑셀을 검토하는 중에 파악한 회사의 현재와 미래
  • 적응을 못하던 군대 후임을 잘 이끌면서 분대장으로서의 리더쉽과 자신감
  • 사업을 하시는 부모님을 도우며 가지게 된 독립심과 책임감


중요한 것은, 그러한 다양한 이벤트들을 생각하면서 의미가 있다고 생각되는 소재들은 반드시 메모를 해두기 바란다. 메모에는 이벤트의 내용이 무엇인지를 타이틀 위주로 간단히 적고, 그 이벤트가 나에게 준 교훈이 무엇인지, 나의 어떠한 부분들을 드러내고 있는지, 성과가 무엇이었는지 또는 성과를 내기에 역부족이었던 나의 단점이나 부족한 부분이 무엇이었는지를 반드시 기록해 두기 바란다. 당장 생각이 안 난다면 메모를 들춰보면서 생각날 때 적어도 좋다.


꽤 흥미진진한 시간이 될 수 있다. 필자는 틈날 때마다 생각을 거듭하면서 나의 어린 시절부터 한해 한해를 돌아보았다. 물론 어렸을 때의 기억이 많이 남아있지 않았지만, 그 시간들을 돌아보면서 잊어버리고 있었던 일들까지도 기억이 나고는 하였다. 앨범을 다시 들춰보기도 했고, 대학교 시절과 군시절에 썼던 일기장을 들춰보기도 했다.


1. 왜 MBA를 가야 하는지 명혹해야 한다.
MBA를 갈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은 과감히 지원준비를 접는 편이 좋다. 졸업 이후의 단기적인 목표, 중기적인 목표, 그리고 장기적인 목표를 설정해 보자. 그러한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서 나에게 부족한 것, 그리고 채워 나가야 할 것은 무엇인가. 그것을 MBA에서 얻을 수 있다고 생각되는가. 그렇다면 Bingo!!! Why MBA에 대한 답은 구한 것이다. 나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MBA가 어떻게 활용되고 어떻게 도움이 될지를 생각해 모면 왜 MBA가 나에게 필요한지 알 수 있을 것이다.


MBA를 가야 하는 이유는 구체적일수록, 실현가능성이 높을수록 좋다. 하지만, 꿈과 비전을 낮게 가지라는 것은 아니다. 그 의미는 개인마다 MBA가 필요한 이유가 다르다는 뜻이다. 철저하게 개인적인 이유를 찾기를 바란다. 다른 사람들이 쓴 이유, 이전의 다른 사람 에세이에서 보았던 Why MBA 에세이를 답습하는 일은 절대 하지 말기 바란다. (참고로, 그래서 본인은 지원자들이 합격자들의 MBA 에세이를 많이 review하는 것을 권하지 않는다. 3~4 사람 정도의 에세이를 보면서 어떻게 쓰는구나 정도만 파악하고, 그 이후에는 전적으로 자신의 이야기로 자신만의 에세이를 써내려 가는 것이 좋다. 잘못하면, 교과서 베끼기와 같은 실수를 저지를 수 있다는 점 명심하기 바란다.)


한가지 중요한 조언은 너무 직업적인 측면에서 Goal을 설정하지 않기 바란다. 오히려 “LIFE”라는 측면에서 고민해 보기 바란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Career에 대한 모든 벽과 고민들을 다 깨버리고, 자신의 인생 전체에 대한 고민을 먼저 하여야 한다. 그 고민들 속에서 Career는 자신의 인생의 목표와 인생의 가치를 실현시켜 나가는 하나의 경로일 뿐이다. 그렇게 해서 Career Path라는 것이 나와야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직업적으로 어떠한 Position, 어떠한 Career 보다 그러한 Career Path를 통해서 실현하고 싶은 나의 인생의 가치가 무엇인지가 중요하다. Life Value 안에서 Career의 Value를 찾고, 역으로 Career Path를 거쳐 가면서 나의 Life Value가 어떻게 실현되어 나가지는 고민하며, 그 가운데 MBA가 왜 필요한 것인지를 고민해 봐야 한다. 절대로 나는 어떠한 멋진 career를 가지고 가고 싶고, 그 career path에서 어떠한 사회적 또는 직업적 positioning을 하고 싶다라는 결론 뒤에, So What? 이라는 질문이 나오지 않도록 해야 한다. 지원자 스스로가 그 So What에 대한 답을 제시하여야 한다.


2. 나의  Leadership과 Achievement는 무엇인가.
나의 인생을 뒤돌아 보며 함께 고민해 봐야 할 가장 중요한 부분. MBA는 단순히 비즈니스에 관한 지식을 심어 주는 곳이 아니다. 미래의 business leader 더 나아가 social leader를 길러내는 곳이다. 대부분의 Business School의 Application Essay에 빠지지 않는 것이 Leadership에 대한 질문이며, 2년간의 MBA 과정에서 빠지지 않는 과목 중 하나가 Leadership 과목이다. 그러한 측면에서 나의 Leadership에 대한 본인의 명확한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맛깔 나는 Application Essay를 작성하기는 쉽지 않으며, 향후 Interview에서도 좋은 인상을 주기 어렵다.


그렇다고 해서 전형적인 Dominant한 Leadership을 가질 필요는 없다. Leadership에는 다양한 유형이 있다. 전체적인 조율을 잘 이끌어 내며 Teamwork을 잘 이끌어내는 경우, 매우 Demanding한 경우, 방향 설정을 잘하는 경우, 구성원들이나 본인 스스로의 Passion을 이끌어 내면서 마지막까지 Energizer의 Power를 발휘하며 외유내강의 모습을 보이는 경우 등등. 상당히 다양한 Leadership의 형태가 있으며,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Leadership이 무엇인지는 본인 스스로가 제일 잘 알 것이다.


가끔 지원자를 상담하면, 본인은 Leader로서 일을 해본 경험이 없다고 말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한 두 시간 같이 이야기 하면서 살아온 이야기를 듣다 보면 다양한 장소와 시간에서 Leadership을 발휘한 경험이 많이 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내가 leadership을 발휘하여 성과를 내고 교훈을 얻었던 케이스가 무엇이었는지 고민해 보자. 내가 leader로서의 자질을 보유하고 있음을 보일 수 있는 소재를 선택하고, 그 스토리라인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바로 Leadership Essay 이다. Why MBA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바로 Leadership Essay이다. 나의 leadership의 유형과 특징, 그러한 leadership을 발휘했던 케이스, 그러한 leadership이 나와 나의 주변의 사람들에게 어떠한 교훈과 영향을 주었는지 고민하자. 그리고, MBA를 통해서 나의 leadership이 어떻게 한층 더 발휘되어 앞으로의 business와 사회에 contribution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자.


그 가운데 나의 leadership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드는 것이 achievement 이다.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 나의 leadership이 빛을 발해 의미 있는 성과(큰 성과가 아니다. 의미 있는… 이라는 단어에 focus를 맞추어야 한다. 큰 성과라면 더욱 좋겠지만…)를 얻은 경험을 생각해 보자. Leadership 에세이에 함께 녹아 들어가야 할 중요한 point이다.


인생에서, 직장에서, 학교에서 생긴 다양한 어려운 상황들, 극복해야 하는 상황들을 생각해 보자. 그리고, 그 가운데 체계적이고 분석적으로 문제를 파악하고, 그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략적인 접근. 그 가운데 본인 스스로에게 때로는 조직의 구성원들에게 발휘된 Leadership. MBA가 바라는 인재상 중 제일 으뜸이다.


3. 누가 MBA 에세이를 읽을까?읽는 사람을 생각하고 에세이를 쓰자.
MBA 에세이는 Admission Committee의 직원들이 읽기도 하지만, 애드컴에 volunteer로 참여하는 학생들이 읽는 경우가 많다. 내가 나의 classmate를 뽑다는 느낌으로 읽는 것이다. 졸업생이나 캠퍼스의 학생이 인터뷰를 하는 것도 동일한 접근 방식이다.


나의 classmate에게 내가 너희의 일원이 되기에 합리적인 이유가 있고, 내가 너희와 함께 하게 되면 학교와 너희들에게 plus가 되고, 나 역시 plus가 될 것이라는 것이 보여줘야 한다.


그리고, 학생들이 읽고 많은 지원자의 에세이를 읽어야 하기 때문에 너무 무거워서도 너무 가벼워서도 안 된다. 정말 재미있지만 무게감 있게 진솔하게 써야 하는 것이 MBA Application Essay 이다.


4. 나의 Contribution Points는 무엇?
MBA의 가장 큰 특성은 다양성이다. 다양한 분야, 다양한 지역에서 서로 다른 Background를 가진 적게는 수 십명 많게는 1,000명 가까운 학생들이 모여서 case study와 club 활동을 하는 곳이 MBA School이다. 여기에 내가 무엇을 어떻게 contribution하여 내가 가고자 하는 학교의 다양성에 어떻게 기여할 지를 보여줘야 한다.


직장 경력, 취미, 성장과정, 가정사, 여행 등등 내가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해 봐야 한다. MBA는 학교를 다니면서 학교로부터 내가 받기만 하는 것이 아니고, GIVE & TAKE가 이뤄져야 하는 과정이다.


Business School을 풍성하고 가치 있게 만드는 것은 학교가제공하는 Curriculum이 아니다. Curriculum은 하나의 Software일 뿐이다. 그 Software를 어떻게 활용하는지가 제일 중요하다. 그 활용의 가치를 최고로 높이는 것은 학생들이 얼마만큼 다양성을 가지고 학교의 수업과 activity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가 이다. 지금까지 열정적으로 살아오면서 다양한 경험을 하고, 성공과 실패를 겪어보았을 뿐 아니라, Academic한 부분과 함께 Career에서도 그의 능력이 proved된 학생들이 다 함께 모여서 그것을 나누고 함께 공유해 나가면서 학교의 Curriculum의 가치를 만들어 나가는 것. 그것이 MBA 과정이다. 비슷한 교재와 비슷한 강의 내용을 가지고 학교의 Ranking이 1위에서부터 나열이 되는 이유의 시작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5. 해당하는 학교에서 내가 배울 것은 무엇?
어쨌거나 MBA는 학교다. 내가 무엇을 배우고 무엇을 익혀 나갈 것인지에 대해서 고민하자. 각 학교별로 장점이 무엇이며, 각 학교의 커리큘럼이 어떻게 이뤄지는지 살펴보고, 어떠한 교수가 있는지 확인하자. 그리고, 그러한 요소들이 내가 지원하는 학교에 대한 진실된 관심으로 보일 수 있도록 구성을 하여야 한다.


학교의 사이트에 들어가면 각 전공과목별로 어떠한 수업이 있는지, 그리고 그 과목들이 어떠한 내용을 다루며 바라는 학습효과가 무엇인지 설명이 되어 있다. 꼭 듣고 싶은 과목, 본인에게 정말 필요한 과목이 무엇인지 확인해 보기 바란다.


또한, 학교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activity를 통해서 배울 것들도 많이 있다. Entrepreneurship 과정으로 실제 사업을 해볼 수 있는 과정, non-profit organization을 대상으로 하는 컨설팅 과정, middle / high school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training에 참여하는 과정, 특정 기업과 함께 마케팅/전략 등에 대한 업무를 공동으로 진행해 볼 수 있는 과정 등. 그러한 과정 역시 학기 중에 상당히 demanding하게 진행되기 때문에 수업 못지 않은 학습 효과가 있다. 그러한 과정들이 Essay에 함께 언급된다면 더 구체적인 Essay가 될 수 있다.


6. 에세이는 식후 냉면처럼
갈비를 먹고 나면 주문하는 식후 냉면이 있다. 정말 적은 양이 나온다. 하지만, 한 두 입에 후루룩 먹고 나면 개운하면서도 시원한 맛이 든다. 그리고, 앞서 먹었던 갈비의 느끼함을 싹 사라지게 만든다. MBA Application Essay는 그렇게 쓰여져야 한다.


내가 제출한 500자 또는 1,000자의 짧은 에세이 두 세편을 읽고 나면, Reader가 앞에 읽은 다른 지원자의 에세이를 싹 잊게 만드는 Essay. 그리고, 내가 어떤 사람이며 왜 MBA를 오려고 하는지, 어떤 contribution을 할 수 이으며 앞으로 무얼 하려고 하는 사람인지를 명확하게 알 수 있게 하는 Essay. 식후 냉면. 바로 에세이다.


읽고 나서도 이 지원자에 대한 파악이 명확하지 않고, 다른 지원자가 생각나게 만든다면 아무리 나의 spec이 월등해도 그 학교와 나의 인연은 사라져 가는 것이다.


그러한 식후 냉면 같은 에세이를 만들기 위해서는 나의 Color가 명확해야 한다. Active / Progressive / Adventure / Analytical / Ambitious / Strong leadership / Robust teamwork / Smart 등등… 내 자신에 대한 서너 가지의 특징들이 명확히 드러날 수 있는 에세이가 되어야 한다. 흔히 말하는 Ah~! Experience가 나의 에세이를 읽고 Ah~! This is the person~! 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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