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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그만두고 MBA를 한다는 것은 

기회비용을 포기하고 학비를 내야 하기 때문에 

그만큼 많은 비용이 소요됩니다. 


더군다나 그 MBA를 해외에서 한다면 

더 큰 금전적 부담이 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외로 MBA를 가려고 하는 사람이 많고, 

또 해외MBA 출신들이 해외에서 MBA하는 것을 적극 추천하는 사람이 많은 이유는

그만큼 해외MBA를 통해서 얻는 것이 많기 때문일 것입니다. 








GMAT 공식 웹사이트인 www.mba.com 에 소개된

해외MBA를 통해 당신이 얻을 수 있는 5가지 가치를 소개해 드립니다.

출처: http://www.mba.com/korea/plan-for-business-school/choose-a-school/study-internationally/studying-abroad-benefits-you.aspx






1. 개인의 성장을 경험할 수 있다.


외국에서 거주하고 공부하면서 그동안 깨닫지 못한

자신에 대해 새롭게 알 수 있습니다.


여행을 통해 자기 자신을 더욱 더 알게 되는 이유는

새로운 환경 속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대해

자신이 어떻게 대처하는지 어떤 감정들이 생겨나는지를 느끼며

자기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더욱 더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여행을 통해서도 개인의 성장이 이루어지는데

외국에서 거주하고 치열하게 공부하면서는 어떨까요?

자기 자신의 새로운 면을 발견하고 이겨내면서

단시간 내에 개인적 성장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2. 인생을 살면서 필요한 스킬들을 얻을 수 있다.


그 나라의 언어를 익힐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 나라에 살면서 공부까지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외MBA를 하게 되면 그 나라의 사회적, 학문적, 전문적 레벨에서의 언어 습득이 가능한 것입니다.


외국인과 긴말하게 소통하고 시간을 함께 보내면서 다른 문화를 존중할 수 있는 마음도 커질 것입니다.



3. 리더십 스킬이 강화된다.



같은 한국 사람이라고 해도 살아온 환경에 따라

어떤 커리어를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이 외에도 다양한 요소에 따라 리더십 스타일이 다릅니다.


리더십 스타일은 나라마다도 분명히 차이가 있습니다.

해외 MBA를 통해 각 나라의 다양한 리더십 스타일을 보고 배우며

자신의 리더십 스킬도 강화될 것입니다.


글로벌 비즈니스를 하다보면

다양한 국가의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그들과 일을 해야 하는데

해외 MBA를 통해 쌓은 글로벌 리더십 스킬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4.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넓어진다.


새로운 문화와 환경에 노출됨으로써

자신의 생각과 관점이 다양해집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넓다라는 의미는

타인의 언행을 이해하는 폭이 넓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이해관계자들과 파트너쉽을 맺거나 설득을 해야할 때

이러한 넓은 관점은 반드시 필요하고

이는 해외 MBA 과정을 통해 얻을 수 있습니다.



5. 당신의 커리어가 업그레이드 된다.


해외 MBA 출신은 특히 외국과의 비즈니스가 활발한 기업에서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 주목할 수 있습니다.

국내 경험만 있는 다른 지원자에 비해

외국에서의 치열한 공부 경험이 있는 사람에게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글로벌 기업의 채용 담당자들이나 경영진들은

해외 MBA 출신이 갖고 있는 경쟁력, 예를 들면 위에서 언급한 4가지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또 다른 예로, 개발도상국에서 MBA를 마친 사람의 경우

해당 개발도상국으로 비즈니스를 하고 있거나 하고자 하는 선진국의 기업들에게

자신을 어필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해외 MBA와 관련된 더 많은 정보를 얻고 싶다면 http://www.mba.com/korea 를 방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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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팜

주식회사 플랫팜은 2017년 인포뱅크로부터 시드라운드 투자 유치와 R&D 자금 연계를 기점으로, SBA 서울혁신챌린지에서 최우수상, 베트남 글로벌 컨퍼런스 SURF 컴피티션 우승을 하였습니다. 그 이듬해인 2018년에 삼성벤처투자로부터 전략 투자를 유치하여 지속적인 플랫폼 개발을 거듭하였고, 2019년 삼성전자와 기술 제휴를 통해 당사 이모티콘 플랫폼인 `모히톡(mojitok)` 서비스를 갤럭시 스마트폰에 연동하여 연 3억 대의 기기에 탑재되어 출시되고 있습니다. 또한 자회사인 베트남 법인 Zookiz에서는 신한그룹 퓨처스랩의 프로그램 지원에 힘입어 베트남 최대 플랫폼 VNG zalo와의 파트너십 등 동남아시아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는 중입니다. 2020년 상반기에는 구글 <Tenor> 검색서비스 콘텐츠 파트너십 체결, 국제 AI학회 <ACL> SocialNLP 챌린지 1위, 2020 Kocca 스타트업콘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2021년에는 Facebook 그룹의 Whatsapp 메신저와 콘텐츠 공급 계약을 맺는 한 편, 동남아시아 최대 사무용품 전문 업체 Thien Long과 캐릭터 라이선스 계약을 맺으며 글로벌 마켓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올해까지 누적 투자액 50억원을 달성하며 높은 기술력과 디자인 상품성의 융합을 통해 세계 무대로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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