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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까지 20억 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다.


구글이 선정한 세계 최고의 미래학자인 토마스 프레이의 말이다.


한국 고용정보원은 최근의 한  연구 보고서에서 2025년까지  국내 일자리의 60% 이상의 로봇과 인공지능으로 대체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일자리가 줄어들다 못해 사라지고 있다는 전망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대다수 미래학자들의 공통적인 견해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전문가들의 견해는 우리에게 미래에 대한 공포를 갖게 하기에 충분하다.


그러나, 이들 전문가들은  "일자리"는 없어지지만 "일거리"는 생겨난다고 말한다.


토마스 프레이는 미래 산업과 미래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촉매기술"에 주목하라고 말한다.
미래의 변화를 예측하고, 새로운 일거리를 준비한다면, 새로운 일거리를 얼마든지 생겨날 것이라고 설명한다.


 물론 큰 그림을 그리는 것은 정부와 기업의 몫이다.
그리고 그 큰 그림의 일부가 될 수 있는지를 결정하는 것은 개인의 몫이다.



비관하지 말되, 냉철하게 인식해야 한다.
이성적으로 판단하되, 긍정의 입장을 견지해야 한다.


긍정이란 인정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무조건 "잘 될 거야"라는 자기 암시는 진짜 긍정이 아니다.
명확한 현실 인식을 바탕으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안에서 가능성을 찾는 자세가 진짜 긍정이다.


당신이 일자리는 안전한가?
당신은 언제까지 그 일을 할 수 있는가?
당신은 변화에 어떻게 대비하고 있는가?


잿더미 속에도 불씨는 남아 있다.
어떤 불씨를 살려내겠는가? 살려내야 할 불씨를 어떻게 찾을 것인가?


나를 빛나게 할 불씨는 언제나 내 안에 있다.


무엇이 나를 설레게 하는가?
무엇이 나를 인정받게 하는가?
무엇을 상상할 떄, 희망이 느껴지는가?


스스로에게 질문하라.
스스로에게 답하라.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답하지 않는 사람은 결코 변화할 수도, 자신 안의 불씨를 찾아낼 수도 없다.


질문하고 답하는 사람,
당신에게는 그래도 희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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