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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경영학을 전공하지 않아 경영에 대한 지식이 많이 없는데 마케팅이나 세일즈 쪽에 관심이 있습니다. 경영 전공이 아니어도, 경영 지식이 비교적 적은 편이어도 괜찮을까요? 경영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은 공부를 미리 해놓는 게 나을까요? -

 

A.

 

이 질문에 좀 더 객관적인 답변을 해주려고, 링크드인에서 지역을 미국으로 해놓고 마케팅 관련 채용 공고를 검색 해 그 중 10개의 채용 공고에 들어가 보았어요. 그랬더니 그거 아세요? 이 중 4곳의 채용 공고의 자격 공고에서 마케팅 또는 관련 분야 전공자를 원한다라는 문장이 있더라고요.

 

이 말은 즉, 6곳은 마케팅/경영학 전공이 아니어도 도전해 볼 수 있다는 말이죠. 이처럼 실제로 제가 해외에서 일하면서 느낀 것은, 한국만큼 마케팅 업무를 하려면 무조건 경영쪽 전공을 해야한다는 인식이 강하진 않다는 것이었어요. 세일즈 쪽은 마케팅 분야보다 훨씬 더 관대해서 경영학을 전공하지 않았다고 해서 고민할 필요가 훨씬 더 없고요.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그리고 설명 저 위의 열 곳 중 4 곳이 마케팅 전공의 지원자를 원한다고 언급해 놓았다고 했더라도, 만일 꼭 지원해 보고 싶은 회사가 있다면 일단 지원해 보세요. 채용 공고의 자격 요건에 언급된 모든 내용을 100% 일치하는 지원자를 찾으리라고 인사담당자들은 기대하지 않는답니다. :)

 

특정 자격 요건이 충족되지 않더라도 다른 강점이 보인다면, 그 점을 잘 어필하면 전공이 다르더라도 원하는 분야에 취업할 수 있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경영학에 대한 이론적인 공부보다는 좀 더 실용적인 경험을 쌓는 것을 추천 드려요. 아래 질문 2에서 하신 것처럼, 마케팅/세일즈 관련 인턴, 대외할동, 아르바이트 등을 하는 것이 오히려 이론만 공부하는 것 보다 도움이 될거에요. 아, 그리고 혹시 이론 공부를 하고 싶다면, ‘구글 검색 키워드 자격증’처럼 이론 공부이지만 동시에 바로 실무에 써먹을 수 있는 실용적인 공부를 하는 것도 좋을 거에요.

 

Q.

 

우리나라에서 대학생들이 취업 전에 하는 서포터즈같은 대외활동이 취업에 도움이 될까요? (예: 페이스북 페이지에 카드뉴스 콘텐츠를 올리는 기자단 활동) 외국에는 이런 활동이 많이 없는 것 같아서 궁금합니다.

 

A.

 

위에 질문 1에 이미 답변을 해 드린 것 같은데요, 물론이죠!! 오히려 외국에는 이런 활동이 많이 없기 때문에 이런 경험을 이력서에 잘 어필하며 적어놓으면, 외국 인사담당자 눈에는 ‘이색’적인 경험으로 보여 인상적으로 볼 수 있답니다. 그러니 한국 대학생만이 할 수 있는 특권!! 이런 대학생 서포터즈 같은 대외활동을 열심히 하는 것 적극 추천드려요. 이왕이면 지원하고자 하는 분야인 마케팅/영업과 관련이 있을수록 그리고 장기간 하는 활동일수록 좋아요.

 

Q.

 

직무경험이 없어도 바로 주니어 자리로 들어갈 수 있을까요? 아니면 인턴부터 차근차근 준비하는 게 나을까요?

 

A.

 

대학을 막 졸업한 사회초년생의 경우 직무 경험이 없는 것이 사실 당연하죠. 그리고 주니어 자리는 즉 신입 직원을 뽑는 다는 것인데, 신입 직원이 직무 경험이 없는 것 역시 당연한 것이고요. 그러니 마음에 드는 주니어 자리 채용공고가 눈에 보인다면, 일단 ‘밑져야 본전’이지 라고 생각하고 지원해보세요. 인턴을 해서 경험을 만든 후, ‘나중에’ 원하는 곳에 이력서를 내야지 라고 생각하면 그 ‘나중’은 영영 돌아오지 않을 가능성이 크답니다. 외국은 한국처럼 상/하반기 채용 시즌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오늘 나온 채용 공고는 3년, 5년이 지나도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인턴을 하는 것, 물론 강력 추천하지만 인턴하는 기간에도 매일 같이 해외 취업 채용 사이트에 들어가서 새로 올라온 채용 공고를 확인해 보고, 열심히 지원해 보세요. 저 역시 관련 직무 경험이 전혀 없었지만 주니어 자리로 취업했답니다.

그러니 완벽할 필요는 없으니 어느 정도 해외 취업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되시면(이력서, 외국어 실력 등), 가능성을 믿고 적극적으로 지원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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