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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채용의 중요성

 

사실 사람을 뽑는 일은 회사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다. 사람 한 명 잘 못 들어와서 회사가 망한 케이스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만큼 채용은 경영자가 직접 챙겨야 할 만큼 중요한 일이 된 것이다.

 

 

# 02. 블라인드 채용

 

요즘 블라인드 채용이 대세다.

공기업과 정부가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채용'을 도입하면서 취업준비생들은 더 혼란스러워졌다. 그래서 사전을 한 번 찾아봤다.

결국 스펙을 보지 못하면 직무수행능력(역량)과 인성에 더욱 주목하게 될 것이다.

 

 

# 03. 블라인드 채용의 확산과 채용시장의 변화

 

잡코리아에서 취업준비생과 기업 인사담당자 1,180명을 상대로 설문 조사한 결과가 있었다. 이 내용과 제 예측은 다음과 같다.

결국, 기업은 인재를 선발할 때

인성과 자세는 기본,

직무적합성 또는 직무 전문성에 집중할 것이다.

 

게다가 4차 산업혁명의 시대,

인공지능과 협업할 인재는 과연 누구일까?

궁극적으로는 창의적 인재가 답이다.

 

현재 속한 세상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관점에서 문제를 재해석, 생각을 확장하고 통합, 융합해 새로운 유용한 해결방안을 찾는 능력을 개발해야 한다.

 

 

# 04. 여러분은 어떤 인재가 되고 싶나요?

 

자기 스스로에게 질문해보시고,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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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비스는 15년 이상의 역사와 전문성을 가진,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임팩트 벤처 그룹입니다. 사회 및 공공이 해결하지 못한 영역에서 혁신적인 기술로 임팩트를 전파하고자 기업들을 발굴, 투자, 육성하고 있습니다. 2004년 창업 초기, 많은 시행 착오를 경험하며 20대 초반의 우리는 "인생의 30년 여정"에 대한 생각을 하였습니다. 당시는 사회 전반적으로 2000년대 초반의 닷컴 버블이 꺼지며 창업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확고하던 시기입니다. 그런 환경에서 지속 가능한, 그리고 사회를 변화시키는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단지 재미와 의지만이 아닌, 철학과 미션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누군가는 후배들에게 취업과 진학 외에도 길이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 라고 결심하며 과감히, 그리고 무모하게 창업과 사업이란 길을 선택했습니다. 우리가 계획한 30년 여정 중 15년이 지난 지금, 크레비스는 시장 실패 영역에서 직접 사업을 운영하며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의 도전에 동참하는 용기 있는 후배들을 지지하고, 공동창업자로 육성하며, 임팩트 펀드 운영을 통해 임팩트 생태계를 확장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 크레비스파트너스 홈페이지: http://www.crevis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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