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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이라는 말이 온 사회 만연해 있습니다.

비단 그 어원인 군대에서 뿐 아니라, 기업과 학교, 그리고 일반인들의 생활에서까지 널리 사용되고 있는데요.

전략이라는 것이 뭔지, 그리고 전략적으로 사고하는 것은 무엇일지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가치의 계층구조 : 미션부터 전술까지

미션(Mission) : 사명, 존재의 이유, 목적, 철학

비전(Vision) : 이상적인 미래상

목적(Goal) : 무언가를 이루거나 나아가려는 이유, '~를 위해'

목표(Objective) : 이루거나 도달하려는 지점. 목적을 이루기 위해 달성해야 할 구체적이고 정량화된 실체.

전략(Strategy) :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포괄적인 활동 방향

전술(Tactics) : 전략을 달성하는데 필요한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계획(Action plan)

주로 기업에서 많이 나오지만, 개인의 관점에서도 이러한 가치 계층의 구조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미션과 비전은 인생 차원에서 바라볼 때 수립하는 것이구요,

목적과 목표는 그보다는 낮은 계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략과 전술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방법론에 가깝구요.

여기서 미션과 비전은 너무 큰 개념이니 차치해두겠습니다.

전략적 사고력을 위한 세 가지 방법

첫째, 전략적 사고는 목적과 목표를 잘 이해하는 데서 시작합니다.

만약 위에서 시키는 대로만 생각하고 행동한다면 전략적이라 할 수 없습니다. 그 일을 시키는 이유와 하필 그 행동인 이유를 알고 있어야 올바른 전략이 도출되고, 그에 따른 다양한 전술들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죠.

둘째, 전략적 사고는 현재의 상황을 잘 파악하고, 통제 가능한 변수와 통제 불가능한 변수를 구분합니다.

결국 목표달성은 어떠한 변수를 조정함으로써 목표치를 획득하는 것으로 귀결됩니다. 그러므로 현재 상황에 어떠한 변수들이 있고, 그 중에서 어떤 것은 바꿀 수 있고 어떤 것들은 바꿀 수 없기 때문에 바꿀 수 있는 것들에 집중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전략적 사고는 구조적으로 짜임새가 있어야 합니다.

여기서 나오는 것이 맥킨지의 문제 해결 로직 트리입니다.

Drill-down을 할 때 MECE(Mutually Exclusive, Collectively Exhaustive - 상호 배타적이며, 부분의 합이 전체가 된다는 뜻) 하게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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