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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덕션 ( Production)
 
영상 제작에 있어서 많은 고개 중에 기획이라는 큰 고개를 넘었다. 그리고 기획을 바탕으로 대본 작업도 마무리했다. 이제는 실제로 제작에 들어갈 차례이다.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이제는 대본을 바탕으로 모든 것을 제작하게 된다. 하지만 대본만 가지고 촬영을 하려면 부족함이 느껴질 것이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콘티, 스토리보드 작업이다. 
콘티라고 부르기도 하고 스토리보드라고도 부른다. 같은 의미라고 생각하면 된다. 콘티를 만들기 위해서는 샷에 대한 개념도 잘 알아야 하고 전체적인 샷의 연결도 생각해야 한다. 영상 문법에 대한 이해도 필요하다. 어떻게 샷의 흐름을 이끌어내고 시청자의 감정을 이끌어 낼 것인지에 대해서도 고민해야 한다. 영상의 호흡을 조절해야 한다. 하나씩 알아보도록 하자.
 

© jmuniz, 출처 Unsplash


 
******  콘티, 스토리보드 ******
 
흔히 영상 제작에서 콘티 (continuity)라고 부르는 작업은 크게 세 부분으로 볼 수 있다.
화면(Video), 내용(contents), 음성(Audio)이다.
이밖에 타이틀, 화면의 순서를 나타내는 Cut number, Scene number 등이 있다.
Number는 간단하게 #으로 표시하기도 한다.
예를 들면 Scene #1, Cut #5 이렇게  씬 넘버 1 , 컷 넘버 5로 이해하면 된다.
씬과 컷에 대해서는 잠시 후에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콘티, 스토리보드 예>

 


 
 
대본에서는 내용 위주로 설명이 되어 있었지만 콘티에서는 직접적으로 화면을 구성하는 그림으로 표현이 된다. 좀 더 직접적으로 이해하고 표현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특히 생각하는 바를 글과 그림으로 함께 표현하면 나 자신은 물론 이거니와 다른 사람들의 이해를 쉽게 도울 수 있다. 때로는 여러 사람이 함께 작업하게 되는 촬영장에서 콘티는 많은 도움을 준다.
자 이제 콘티의 중요성에 대해서 인식했으니 대본을 머릿속에 그리며 실제로 어떤 영상들로 표현할 것인지에 대해서 상상의 날개를 펼쳐보자.
 

© beckchileno, 출처 Unsplash



아직은 콘티를 어떻게 표현할 지에 대해서 막막하기만 할 것이다. 대본은 글로만 되어 있는데 이것을 영상으로 표현해낸다는 사실도 버겁다. 어렴풋이 머릿속에 상상은 가지만 구체적이지 않다. 충분히 공감한다. 이제부터 다양한 샷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그 연결과 흐름을 생각해보고 스토리를 구성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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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NextChapter NextChapter는 2021년 4월 “차세대 글로벌 소비재 브랜드 컴퍼니(Next-generation Global Consumer Brand)“를 Vision으로 설립되었습니다. Seed 및 Series A 라운드에서 총 275억 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하였고, 현재 CPG, Living, Beauty & Personal Care 등 핵심 소비재 영역에서 15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출범 첫 해 연 매출 700만 원에 불과했던 회사는 매년 고속 성장을 지속해 왔으며, 2026년 연매출 75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명확한 시장의 틈(gap)이 존재하는 소비재 카테고리에서 기회를 발굴하고, 브랜드·제품·운영 전반에 걸친 체계적이고 인사이트 기반의 실행을 통해 제품의 잠재 가치를 실현합니다.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뿐만 아니라 이미 성숙한 시장까지, 구조적인 틈이 존재하고 더 나은 실행을 통해 의미 있는 소비자 가치를 만들 수 있는 영역을 지속적으로 탐색합니다. 많은 경우 이러한 시장은 기존 레거시 플레이어들에 의해 형성되어 있으며, 변화하는 소비자 기대에 비해 혁신이나 브랜드 기준이 충분히 발전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기회에 대해 기존 브랜드를 인수해 확장하거나, 새로운 브랜드를 직접 론칭하는 방식으로 진입합니다. 기회 발굴에서 실행, 그리고 스케일업까지 이어지는 실행 역량은 우리의 핵심 차별점입니다. 우리는 제품 개발, 그로스 마케팅, 디지털 중심 유통 채널 전반에 걸친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기회를 빠르게 실행으로 옮기고 스케일업까지 연결하는 조직을 만들어 왔습니다. 인수는 우리가 활용할 수 있는 하나의 수단이지만, 궁극적으로 지속 가능한 가치를 만들어내는 것은 체계적인 운영 실행력이며, 이러한 믿음 하에 운영 역량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Everlasting Brands는 압도적으로 좋은 제품 위에서만 만들어진다고 믿습니다. 제품 완성도에는 타협하지 않으며, 단기적인 매각을 목표로 하기보다는 장기적으로 소유하고 운영할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어갑니다. NextChapter는 AI 기반 커머스 운영 인프라를 자체적으로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 기술적 기반을 바탕으로, 향후에는 극단적으로 자동화된 오퍼레이션 구조를 만들어 보다 빠르고 정교한 의사결정이 가능한 운영 시스템을 완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우리는 ‘타협하지 않는 채용’을 원칙으로 삼으며, 전사적인 인사 정책의 중심에 Nexter Leadership Principles 를 두고 있습니다. 사람의 성장이 곧 브랜드의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믿음 아래, 좋은 팀을 만드는 것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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