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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슈퍼루키입니다!

6월 5일에 진행되었던 '프로페셔널한 영문이력서 쓰기' 세미나가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지난 세미나[외국계기업에서 원하는 이력서, 하나부터 열까지]가 이력서와 커버레터의 작성 구조를 바탕으로 특히 아직 이력서를 제대로 작성해 보지 않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세미나라면, Liam 멘토님과 진행했던 금번 세미나는 기본적인 구조 위에 올바른 단어 선택과 문법을 통해 디테일한 부분에서 프로페셔널 해 보이는 이력서 작성법에 관한 내용입니다. wink


[학생분들과 소통하는 Liam멘토님]



다양한 강의와 티칭 경력이 있는 Liam 멘토님께서 세미나에 참여해 주신 학생분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며 편안한 분위기로 강의를 진행해 주셨습니다. 커버레터의 목적부터, 반드시 포함해야할 내용과 포함하지 말아야할 내용, 길이와 구성, 좋은 커버레터의 조건 등에 대한 내용을 전달해 주셨습니다.



다음으로 영문이력서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습니다. 커버레터의 C와 V 때문에 CV=커버레터 라고 착각하기가 쉬운데요, 가장 먼저 CV (Curriculum Vitae)와 이력서에 대한 차이를 알려주시면서 강의가 시작되었습니다. 세계 각국마다 일반적으로 CV를 쓰는 곳과 Resume를 쓰는 곳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본인이 지원하는 회사가 유럽계인지, 미국계인지 등 본사를 염두에 두고 작성하시는 것도 하나의 팁이 될 수 있겠습니다.



또한, 신입의 경우 특히나 1페이지 내에 담아야 할 커버레터와 이력서의 한정된 공간에 어떤 단어와 문법 선택을 통해 효율적인 내용 전달이 가능한지 알려주셨습니다. 





이렇게 해당 세미나를 통해 '프로페셔널한 이력서 쓰는 법'을 알아보았는데요,
감사하게도 좋은 피드백을 많이 받았답니다. 앞으로도 가감없는 여러분의 의견을 통해 더 좋은 슈퍼루키가 되겠습니다. 더 다양한 콘텐츠를 담은 알찬 세미나로 찾아뵙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w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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