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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gle을 소개합니다---

 

관심사 기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Vingle에 대해 알아볼까요?

 

빙글이 걸어온 길

Vingle은 Viki(동영상 콘텐츠를 커뮤니티가 만든 다양한 언어의 자막과 함께 시청할 수 있는 사이트)로 성공한 호창성/문지원 대표가 2011년 설립한 미국 스타트업입니다.

2012년 6월에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전 세계 26개 언어로 서비스되고 있으며, 월 1000만명의 사용자들이 방문하는 글로벌 서비스로 성장하고 있죠!

전세계 7개국에서 모인 다양한 배경의 개발자, 마케터, 디자이너들이 실리콘밸리와 서울에서 Vingle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월간 페이지뷰가 3억건을 돌파했고, 월간 콘텐츠 노출 역시 8억건에 달한다고 합니다!

 

빙글의 성공전략

Vingle의 목표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바로 ‘관심사로 세상을 잇는다’입니다. Vingle이 성공할 수 있었던 세 가지 이유는 바로 다음과 같습니다.

첫 번째, 친구가 좋아하는 것 대신, ‘내가’ 좋아하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두 번째, 관심사가 같은 사람들을 만나 함께 좋아하는 것을 즐기고 이야기 나눌 수 있다!

세 번째, 인맥 위주의 온라인 네트워크 시대에서 관심사가 같은 사람들의 커뮤니티 네트워크 시대로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의 패러다임을 바꿔가고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가장 큰 성공 이유는 ‘내가 보고 싶은 콘텐츠만 볼 수 있다’는 것이죠. 이 점이 이용자들에게 큰 만족과 즐거움을 주는 동시에 SNS시장에서 Vingle의 차별우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빙글의 문화

Vingle의 문화는 3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자율

반바지에 쪼리 신고 출근할 수 있고, 사무실에서 킥보드를 타며, 소파에 누워서 일할 수 있는 곳

보스가 없고, 보고도 없으며 권한이라는 단어도 낯설지만, 모두가 놀랍도록 열심히 일하는 곳

다양성

찍먹파와 부먹파가 같이 밥을 먹고, 맨시티 팬과 맨유 팬이 평화롭게 축구하는, 서로 다름을 존중하고 그 가치를 인정하는 곳

배움

대표와 계급장 떼고 맞짱 토론할 수 있고, 실패를 비난하지 않고, 비겁한 겁쟁이가 없으며, 서로에게 끊임없이 배우고 영감을 줄 수 있는 인재들과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는 곳

 

자유롭게 배우고 일하면서 구성원들의 다양성까지 존중되는 이 곳, Vingle. 이런 환경이라면 없던 아이디어도 샘솟을 것 같은 느낌이에요😊

 

빙글의 분위기

 

창의력 뿜뿜! 자유 분방한 Vingle의 사무실

사무실 한 가득 들어오는 햇살이 보이시나요? 자고로 사람은 햇빛을 받아야 긍정적이고 창의적이 되는 법!
파티션이 따로 없는 것도 자유롭게 의사소통하기 위한 Vingle만의 세심한 생각이랍니다.
너무 감탄하지 마세요, 당신의 콧구멍은 소중하니까요😊

 

일심동체 Vingler


햇살 가득 충전하고, 자유롭게 소통하며 일하다 보면 저절로 마음이 통한다는 Vingle 직원들! 심지어 옷까지 이렇게 깔맞춤 하기 있기 없기?!


자유로운 Vingle의 업무 공간

 

 

사무실에서 일이 안된다구요? ‘그럼 나가서 일해볼까?’가 가능한 Vingle. 업무 효율성을 높여주는 환경, 이보다 좋을 수 없죠!
 

잔 든 빙글

 

 

 빙글에서는 이렇게 소소하게(?) 음료를 마시며 토크타임을 가지기도 합니다. 원래 아이디어란 일할 때가 아니라 편하게 대화할 때 불쑥! 생각나는 법이니까요😊



빙글의 복리후생

빙글러 혹은 빙글러가 아닌 분들도 궁금해하실 Vingle의 복지!

퇴직금은 기본, 성과에 따른 스톡옵션을 부여하는 Vingle! 연내 복수의 연봉 상승 기회도 주어진다고 합니다. 자신의 업무를 공유할 수 있는 빙글 테크톡과 자유로운 도서구매, 그리고 컨퍼런스 참여비 지원까지! 회사에서 자연스럽게 자기계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줍니다. 또, Viki를 창업해 성공적으로 매각시킨 경험이 있는 대표님들의 창업 스토리를 바로 옆에서 듣고 배울 수 있다는 점! 석식과 함께 간식과 맥주는 무제한 제공이라는 것도 정말 마음에 쏙 들어요😊

 차세대 유니콘 스타트업으로 발돋움할 Vingle에서 지금 당장 일해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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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팜

주식회사 플랫팜은 2017년 인포뱅크로부터 시드라운드 투자 유치와 R&D 자금 연계를 기점으로, SBA 서울혁신챌린지에서 최우수상, 베트남 글로벌 컨퍼런스 SURF 컴피티션 우승을 하였습니다. 그 이듬해인 2018년에 삼성벤처투자로부터 전략 투자를 유치하여 지속적인 플랫폼 개발을 거듭하였고, 2019년 삼성전자와 기술 제휴를 통해 당사 이모티콘 플랫폼인 `모히톡(mojitok)` 서비스를 갤럭시 스마트폰에 연동하여 연 3억 대의 기기에 탑재되어 출시되고 있습니다. 또한 자회사인 베트남 법인 Zookiz에서는 신한그룹 퓨처스랩의 프로그램 지원에 힘입어 베트남 최대 플랫폼 VNG zalo와의 파트너십 등 동남아시아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는 중입니다. 2020년 상반기에는 구글 <Tenor> 검색서비스 콘텐츠 파트너십 체결, 국제 AI학회 <ACL> SocialNLP 챌린지 1위, 2020 Kocca 스타트업콘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2021년에는 Facebook 그룹의 Whatsapp 메신저와 콘텐츠 공급 계약을 맺는 한 편, 동남아시아 최대 사무용품 전문 업체 Thien Long과 캐릭터 라이선스 계약을 맺으며 글로벌 마켓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올해까지 누적 투자액 50억원을 달성하며 높은 기술력과 디자인 상품성의 융합을 통해 세계 무대로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IT/정보통신 

크레비스파트너스

크레비스는 15년 이상의 역사와 전문성을 가진,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임팩트 벤처 그룹입니다. 사회 및 공공이 해결하지 못한 영역에서 혁신적인 기술로 임팩트를 전파하고자 기업들을 발굴, 투자, 육성하고 있습니다. 2004년 창업 초기, 많은 시행 착오를 경험하며 20대 초반의 우리는 "인생의 30년 여정"에 대한 생각을 하였습니다. 당시는 사회 전반적으로 2000년대 초반의 닷컴 버블이 꺼지며 창업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확고하던 시기입니다. 그런 환경에서 지속 가능한, 그리고 사회를 변화시키는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단지 재미와 의지만이 아닌, 철학과 미션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누군가는 후배들에게 취업과 진학 외에도 길이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 라고 결심하며 과감히, 그리고 무모하게 창업과 사업이란 길을 선택했습니다. 우리가 계획한 30년 여정 중 15년이 지난 지금, 크레비스는 시장 실패 영역에서 직접 사업을 운영하며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의 도전에 동참하는 용기 있는 후배들을 지지하고, 공동창업자로 육성하며, 임팩트 펀드 운영을 통해 임팩트 생태계를 확장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 크레비스파트너스 홈페이지: http://www.crevis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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