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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스타트업에 잘 맞을지 알아보는 방법

#스타트업 #도전 #그릿 #실망 #관심 #목표

한동안 바빠서 글을 자주 쓰지 못했어요.

오늘은 스타트업 이직에 대한 이야기예요.



1.

많은 분들이 스타트업과 대기업은 다르다고 말해요.

저도 경험해보니 정말 다른 세계라고 생각해요.

물론 사람 사는 곳이 얼마냐 다르겠냐만은...

윗사람에게 말도 걸지 말라는 회사와

임원의 말이라도 잘못됐다고 생각하면 반박하라는 회사는

생활 하는데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 생활의 차이에서

작지 않은 성장의 차이, 스트레스의 차이가 나는 것 같아요.



2.

스타트업과 대기업의 성장 차이에 대해 글을 쓴 적이 있어요.

오늘은 스타트업에 대해 자주 이야기되지 않는 단점에 대해 이야기 해볼게요



스타트업은 대기업처럼 기능적으로 분업화되어 있지 않아요.

그리고 사람도 훨씬 적어요.

그래서 업무량이 많고, 업무 범위도 방대해요.



스타트업은 대부분 투자를 통해 생존하고 있어요.

그래서 비즈모델이 안정화되기 전까진 불안할 수 있어요.



빠르게 성장을 해야 하다 보니 변화가 잦아요.

그래서 체계를 고정할 수 없고, 상황 발생 시마다 대처해야 해요.

하루하루가 예민 보스가 되거나, 긴장 상태 일 수 있어요.



스케일 업하면서 큰 조직으로 순항하고 있어도,

대기업이 경험했던 시행착오를 대부분 경험하게 돼요.

리더십, 체계, 문화 변화, 분업화, 동료와 갈등 등등



3.

반대로 스타트업의 장점도 있겠죠?

하지만 굳이 장점은 적지 않을게요.

저런 단점에도 불구하고 스타트업에 오고 싶을 때에 대해

이야기 해 볼게요.



넷플릭스 D.P라는 드라마에서

탈영병이 쉽게 잡히지 않자 정해인이 구교환에게 질문을 해요.

"지칠 땐 어떻게 해야 하죠?"

이에 구교환이 말해요

"실망하지 않는 거야"



저는 '실망하지 않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대기업에서도 마찬가지겠지만

스타트업에서는 더욱 '실망하지 않는' 역량이 중요한 것 같아요.

스타트업은 현재보다 미래를 기대하는 곳이에요.

그런데 미래를 가는 과정에서 기대처럼 흘러가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위에 적은 여러 가지 단점을 경험하고

실망해서 떠나는 분들이 실제로 많기도 해요. (프로 이직러)



그래서 내가 스타트업에 맞는지 확인해 보려면

생각대로 되지 않아 지칠 수 있는 상황에서

실망하는 편인가 아닌가를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뭔가 제대로 되지 않아 지칠 상황에서도 실망하지 않고,

공통된 비전을 위해 달려가는 곳이 스타트업이니까요.

(스타트업을 정글이라고 하는 이유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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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팜

주식회사 플랫팜은 2017년 인포뱅크로부터 시드라운드 투자 유치와 R&D 자금 연계를 기점으로, SBA 서울혁신챌린지에서 최우수상, 베트남 글로벌 컨퍼런스 SURF 컴피티션 우승을 하였습니다. 그 이듬해인 2018년에 삼성벤처투자로부터 전략 투자를 유치하여 지속적인 플랫폼 개발을 거듭하였고, 2019년 삼성전자와 기술 제휴를 통해 당사 이모티콘 플랫폼인 `모히톡(mojitok)` 서비스를 갤럭시 스마트폰에 연동하여 연 3억 대의 기기에 탑재되어 출시되고 있습니다. 또한 자회사인 베트남 법인 Zookiz에서는 신한그룹 퓨처스랩의 프로그램 지원에 힘입어 베트남 최대 플랫폼 VNG zalo와의 파트너십 등 동남아시아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는 중입니다. 2020년 상반기에는 구글 <Tenor> 검색서비스 콘텐츠 파트너십 체결, 국제 AI학회 <ACL> SocialNLP 챌린지 1위, 2020 Kocca 스타트업콘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2021년에는 Facebook 그룹의 Whatsapp 메신저와 콘텐츠 공급 계약을 맺는 한 편, 동남아시아 최대 사무용품 전문 업체 Thien Long과 캐릭터 라이선스 계약을 맺으며 글로벌 마켓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올해까지 누적 투자액 50억원을 달성하며 높은 기술력과 디자인 상품성의 융합을 통해 세계 무대로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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