Χ

추천 검색어

최근 검색어

 

#2 안정적으로 돈 잘 버는 회사가 문화가 좋다

좋은 조직 문화를 가진 회사에 가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다. 좋은 조직 문화란 무엇일까? 위계질서가 명확한 건 좋은 조직 문화가 아닌가? 수평 커뮤니케이션하는 건 좋은 조직 문화인가? 그렇지 않다. 그저 일하는 방식의 차이일 뿐이다. 냉정하게 말하면 회사가 안정적으로 돈을 잘 벌면 조직 문화는 자연스럽게 좋아진다. 회사가 돈이 많으면 직원들의 복지와 문화에 투자를 많이 하기 때문이다. 또한 돈벌이가 여유로우니 상급자가 부하직원을 심하게 갈구는 일도 줄어든다. 굳이 열내며 감정 상할 일이 줄어든다는 말이다.

 

반대로 회사가 어려운데 조직 문화를 좋게 바꿔보겠다고 용 써봤자 큰 효과는 없다. 회사가 어려우면 다들 예민해지고, 쪼기 마련이다. 분위기가 좋아질 리가 없다. 그럴 땐 어설프게 조직 문화 타령보다는 일하는 방식을 바꿔보거나 리더를 교체하는 게 낫다.

 

"안정적"이라는 단서를 단 이유는 급성장하는 회사의 경우, 돈벌이가 시원찮은 회사와 비슷하기 때문이다. 일정궤도 이상 올라가야 캐시카우가 안정화되는데 일정궤도까지 올라가기 위해선 숨 가쁘게 돈을 벌어야 한다. 그 촉박한 상황에서 갈구고, 짜증내는 일은 필연적이지 않을까?

 

재무상태가 별로인데 조직 문화가 좋을 수 없다. 생각해 보자. 회사가 위태위태한데 당신이 팀장이다. 실수를 잦게 하고 성과를 내지 못하는 팀원이 있다면 어떻게 대하겠는가? 강점을 찾아주고, 업무 하나하나 피드백 주면서 인내심을 가지고 천천히 성장시킬 수 있겠는가? 힘들거다. 그것도 마음의 여유가 있을 때 가능한 일이다.

 

요약하면 조직 문화가 좋은 회사에 가고 싶으면 안정적인 재무상태를 가진 기업을 찾아라.

 

강선생 작가님의 더 많은 글 '보러가기'



더보기

강선생님의 시리즈


최근 콘텐츠


더보기

기업 탐색하기 🔍

넥스트챕터

NextChapter는 2021년 4월 “차세대 글로벌 소비재 브랜드 컴퍼니(Next-generation Global Consumer Brand)“를 Vision으로 설립되었습니다. 국내 최초로 온라인 브랜드 애그리게이터 모델을 도입하여, Seed 및 Series A 라운드에서 총 275억 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하였고, 현재 CPG, Living, Beauty & Personal Care 등 핵심 소비재 영역에서 15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출범 첫 해 연 매출 700만 원에 불과했던 회사는 매년 고속 성장을 지속해 왔으며, 2025년 연말 기준 연매출 500억원 트렌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NextChapter는 업계 내 상대적으로 혁신이 정체되어 있거나, 영세하고 파편화된 구조를 가진 시장, 그리고 글로벌 확장성이 높은 영역을 중심으로 브랜드 성장 기회를 발굴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기회는 브랜드 인수 혹은 신규 브랜드의 기획 중 더 타당한 방식으로 시장 진출 전략을 수립, 공략합니다. 당사는 설립 초기부터 자체 IT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브랜드 운영의 전반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내부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이를 한 단계 더 고도화하여, AI-Native Brand Operating System 개발에 착수하였습니다. 이 시스템은 단순한 운영 도구를 넘어, NextChapter가 “차세대 글로벌 소비재 브랜드 회사“라는 비전을 실현하는 데 있어 핵심적인 성장 엔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NextChapter는 탁월한 인재와 강력한 조직 문화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합니다. 우리는 ‘타협하지 않는 채용’을 원칙으로 삼으며, 전사적인 인사 정책의 중심에 Nexter Leadership Principles 를 두고 있습니다. 사람의 성장이 곧 브랜드의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믿음 아래, 좋은 팀을 만드는 것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IT/정보통신 

플랫팜

주식회사 플랫팜은 2017년 인포뱅크로부터 시드라운드 투자 유치와 R&D 자금 연계를 기점으로, SBA 서울혁신챌린지에서 최우수상, 베트남 글로벌 컨퍼런스 SURF 컴피티션 우승을 하였습니다. 그 이듬해인 2018년에 삼성벤처투자로부터 전략 투자를 유치하여 지속적인 플랫폼 개발을 거듭하였고, 2019년 삼성전자와 기술 제휴를 통해 당사 이모티콘 플랫폼인 `모히톡(mojitok)` 서비스를 갤럭시 스마트폰에 연동하여 연 3억 대의 기기에 탑재되어 출시되고 있습니다. 또한 자회사인 베트남 법인 Zookiz에서는 신한그룹 퓨처스랩의 프로그램 지원에 힘입어 베트남 최대 플랫폼 VNG zalo와의 파트너십 등 동남아시아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는 중입니다. 2020년 상반기에는 구글 <Tenor> 검색서비스 콘텐츠 파트너십 체결, 국제 AI학회 <ACL> SocialNLP 챌린지 1위, 2020 Kocca 스타트업콘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2021년에는 Facebook 그룹의 Whatsapp 메신저와 콘텐츠 공급 계약을 맺는 한 편, 동남아시아 최대 사무용품 전문 업체 Thien Long과 캐릭터 라이선스 계약을 맺으며 글로벌 마켓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올해까지 누적 투자액 50억원을 달성하며 높은 기술력과 디자인 상품성의 융합을 통해 세계 무대로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IT/정보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