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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도 목적도 설정하였고, 준비해야할 것도 있는 것 같긴 한데..
도대체 어떠한 기준으로 기업과 직무를 선택할 수 있을까?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정말 나에게 맞는, 나의 진로에 맞는 직업을 위해 선택해야 하는 기업은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



1. 업종과 직무에 대한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자


채용공고를 보면 전공자 우대 혹은 비전공자 지원 가능 등의 조건을 볼 수 있다. 이는 다시 말해 전공자만을 채용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직무에 대한 역량이 보여지고, 현업에서 업무가 가능한 자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역시나 실무에서의 역량 발휘가 중요한 것이다. 실제 직장인들을 보면 전공을 살려서 업무를 하고 있는 사람보다 반대의 경우도 많이 있다. Specialist한 직무를 요하는 전문직이 아니라면, 이제는 대학에서의 전공이 취업에 크게 작용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흥미로워하는 직무를 찾아야 하고, 기업의 업종도 잘 고려해야 한다. 경제상황을 고려하여도 좋고, 향후 업종의 발전 가능성에 대해서 고려하여도 좋다. 직무는 곧 기업의 업종과도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함께 고려하도록 하자. 다만, 직무에 대한 뚜렷한 목표가 있고 다양한 업종에서 활용이 되는 직무를 선택하였다면 향후 Career Plan이 길어질 수 있는 장점이 있으니 직무에 조금 더 신중을 기하기를 바란다.


2. 향후 역량 개발 가능성을 그려보자.


어느 기업이든 들어가서 큰 문제 일으키지 않고 일하면서 순리에 맞게 진급하는 평범한 회사생활을 하고 싶다면 그렇게 하라. 하지만, 이제는 그런 생각으로 취업하여 일하는 직원은 회사에서 제명 1순위에 해당된다. 곧 취업 후 승진의 기회는 엿보지도 못한 채 바로 다시 취업준비생으로 복귀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이제는 취업을 했다고 해서 끝이 아니다. 취업 후에는 오히려 자신의 역량 개발을 더 부지런히 해야 한다. 신입직원으로 다 똑같이 시작할지라도 얼마나 자기계발을 하느냐에 따라 맡을 수 있게 되는 업무의 퀄리티가 달라지게 된다. 만년 대리, 만년 과장이라는 이야기는 이제 들리지 않는다. 왜? 그런 사람들은 이미 그 전에 회사에서 낙오되어 다른 곳으로 이직하거나 아직도 자리를 찾으러 움직이고 다니고 있기 때문이다. 회사에서 사람의 중요성을 아는 만큼 그 회사에서 본인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는 무궁무진하다. 열심히 하는 만큼 회사에서는 믿고 업무를 맡기며, 앞으로도 더 큰 성과를 효율적으로 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해주기 때문이다. 1 by 1이 아닌, 많은 구직자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복지’로 말이다.


내가 마음먹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스스로 성장하는 모습도 볼 수 있고, 이를 회사에서 지원해주니 이 보다 좋은 기회가 있을까?


3. 궁합보기


국내기업만을 선호하는 구직자, 외국계 기업만을 선호하는 구직자, 외국계 기업에 가고 싶지만 스스로 어려울 것 같다고 생각하여 국내기업으로 어쩔 수 없이 취업을 생각하는 구직자 등 각자 취업을 희망하는 기업에 대한 방향성도 다양하게 가지고 있을 것이다. 앞에서 이야기 하였지만, 회사와 나의 궁합도 중요하다. 지금까지 생활해 온 방식이 있기 때문에 하루아침에 나를 바꿀 수도 없고, 그렇다고 해서 회사의 분위기를 내가 바로 바꿀 수 있지도 않으니 말이다. 기존에 흐르고 있는 기업의 문화에 들어가서 내가 그 안에서 자연스럽게 맞추어 흐름을 따라가야 하는 것이다.


국내 기업의 상하관계가 있는 직급체계와 이에 따라 업무의 체계적인 면, 무엇이든 함께 하고자 하는 등의 문화, 외국계 기업의 자유롭고, 개인의 생활을 존중해 주면서 가족적인 분위기, 업무의 성과에 대한 인정을 통해 개개인의 능력을 인정해 주는 등의 문화, 이 외에도 기업별로 두드러지는 기업 문화들에 대해 최대한 많이 알아보도록 하고, 자신의 사고와 생활방식에 맞추어 보도록 해야 한다. 자유롭게 의사표현을 하면서 동료들과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업무를 해야 효율성이 높아지는 사람이 상하관계가 뚜렷하고 본인의 의사 표현은 바로 상사를 통해서만 할 수 있는 분위기 혹은 발언권은 어느 시점이 지나야만 가능한 문화가 있는 기업에 들어가게 된다면 분명히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취업 준비생으로 복귀해 있을 것이다. 하루의 반 이상을 보내야 하는 공간에서 내가 편안하면서도 효율적인 업무 성과를 내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는 기업의 문화를 바로 이해하고 나와 잘 맞는지 고려해 보아야 한다.


입사 지원을 하기에 앞서서, 중요하게 생각하고 고려해 보아야 하는 지 아직 명확하게 생각나지 않는다면, 다음의 질문들에 스스로 자문자답하면서 정리해 보도록 하자.


'입사 지원 시, 이것 만은 다시 생각해 보자!’




위의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하는 사항들 중에 YES라고 체크한 항목이 5가지 이상 나왔다면,
미안하지만 지금까지의 취업 준비 활동을 처음부터 다시 점검해 보도록 하자.
아니 그냥 처음부터 새롭게 시작한다고 생각하고 정리하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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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Chapter는 2021년 4월 “차세대 글로벌 소비재 브랜드 컴퍼니(Next-generation Global Consumer Brand)“를 Vision으로 설립되었습니다. 국내 최초로 온라인 브랜드 애그리게이터 모델을 도입하여, Seed 및 Series A 라운드에서 총 275억 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하였고, 현재 CPG, Living, Beauty & Personal Care 등 핵심 소비재 영역에서 15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출범 첫 해 연 매출 700만 원에 불과했던 회사는 매년 고속 성장을 지속해 왔으며, 2025년 연말 기준 연매출 500억원 트렌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NextChapter는 업계 내 상대적으로 혁신이 정체되어 있거나, 영세하고 파편화된 구조를 가진 시장, 그리고 글로벌 확장성이 높은 영역을 중심으로 브랜드 성장 기회를 발굴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기회는 브랜드 인수 혹은 신규 브랜드의 기획 중 더 타당한 방식으로 시장 진출 전략을 수립, 공략합니다. 당사는 설립 초기부터 자체 IT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브랜드 운영의 전반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내부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이를 한 단계 더 고도화하여, AI-Native Brand Operating System 개발에 착수하였습니다. 이 시스템은 단순한 운영 도구를 넘어, NextChapter가 “차세대 글로벌 소비재 브랜드 회사“라는 비전을 실현하는 데 있어 핵심적인 성장 엔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NextChapter는 탁월한 인재와 강력한 조직 문화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합니다. 우리는 ‘타협하지 않는 채용’을 원칙으로 삼으며, 전사적인 인사 정책의 중심에 Nexter Leadership Principles 를 두고 있습니다. 사람의 성장이 곧 브랜드의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믿음 아래, 좋은 팀을 만드는 것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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