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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루키가 추천하는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기업인 젠틀에너지의 ICT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현직자를 만나보았습니다.

‘지친 고양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현직자님이 설명하신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의 주요 업무는 솔루션 개발을 위한 데이터 분석 엔진 모델링입니다. 가설을 세워 분석 모델을 만들어보고, 그 가설을 검증하는 과정을 여러 번 반복해 보다 정확도 높은 모델을 만들어 내는 업무를 하신다고 합니다. 또 센서 데이터를 분석하는 업무 외에도 실제 센서의 설치, 개발, 디자인 업무에도 참여하고 있다고 하십니다. 이렇게  넓은 범위의 업무를 진행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회사 내, 외부적으로 여러 사람과 소통을 해야 하는 상황이 많이 발생하는데, 그래서 협업과 명확한 업무 전달을 위해 상황에 맞는 소통 능력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젠틀에너지의 ICT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의 상세한 업무와 필요역량에 대해서 아래 인터뷰를 통해 자세히 알아보세요!


□ 업무 스토리

Q. 간단한 본인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우리나라 중소 중견기업을 위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젠틀에너지’의 지센트 사업본부 ICT팀에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로 1년째 근무 중이고, ‘지친 고양이’라는 별명으로 불러 주시면 됩니다. (회사 메신저 프로필 이미지에서 따온 별명일 뿐 정말 지쳐 있는 것은 아니니 오해는 말아주세요. 😊)

Q. 담당하고 계신 업무와 일과를 소개해 주세요
저는 ICT팀에서 다양한 업무를 하고 있지만, 주로 담당하고 있는 업무는 솔루션 개발을 위한 데이터 분석 엔진 모델링입니다.
저희 회사의 솔루션은 특이한 형태의 센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간단히 저희 솔루션 내 데이터의 흐름을 간단히 말씀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공장 내 설비에 다양한 종류의 센서들이 설치되어 있고, 센서들은 실시간으로 설비 데이터를 수집하여 게이트 웨이를 통해 서버로 전송합니다. 실시간으로 데이터가 수집되는 특징 때문에, 데이터를 들여다보는 작업 또한 실시간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여기서 저는 설비의 가동을 분석하기 위한 데이터 분석 모델을 만들어내는 업무를 메인으로 맡고 있습니다. 가설을 세워 분석 모델을 만들어보고, 그 가설을 검증하는 과정을 여러 번 반복해 보다 정확도 높은 모델을 만들어냅니다. 데이터 분석 모델은 센서나 설비의 특성 같은 하드웨어와 연관성이 크기 때문에 정확한 가설 검증을 위해 센서의 설치 및 개발에 관여하기도 하고, 네트워크 안정성 및 데이터 적합성 검증, 웹솔루션의 UI/UX 디자인에도 관여하여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Q. 담당하시는 업무의 가장 큰 매력과 함께 보람찼었던 순간은?
원하는 결과를 도출해내는 데이터 분석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정확도 높은 알고리즘을 만들어낸다는 것은 사실 불가능에 가까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예측했던 것과 동일한 결과가 나올 때, 그리고 그 결과에 대한 고객의 만족도가 높을 때의 성취감과 뿌듯함은 어디에도 비교할 수 없습니다. 회사, 그리고 고객에게 저의 업무가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었을 때가 가장 보람찼었던 순간입니다.

Q. 해당업무를 수행하는 데 가장 필요한 역량은 무엇인가요?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저는 센서 데이터를 분석하는 업무와 더불어 실제 센서의 설치, 개발, 디자인 업무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넓은 범위의 업무를 진행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회사 내, 외부적으로 여러 사람과 소통을 해야 하는 상황이 많이 발생합니다. 회사 내부적으로는 가설 검증을 위해 다른 팀과 협업 시, 그리고 상위 책임자에게 업무 보고 시 명확한 업무 전달을 위해 상황에 맞게 원활한 소통을 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제가 소통 능력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스타트업의 특성 상 소통의 방식이나 업무 결과물의 형태가 정해져 있지 않고 상황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회사 외부적으로는 데이터 분석 모델을 통해 나온 결과가 고객의 니즈와 일맥상통하는지 지속적으로 확인이 필요하기에 고객의 니즈를 보다 빠르게 알아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 이 직무의 비전과 커리어 로드맵을 설명해 주시면?
개인적인 견해로 말씀드리는 부분이니 참고 정도로 들어주세요. 데이터사이언티스트라는 직무를 계속하다 보면 3~5년 정도의 경력이 쌓이게 되었을 때 선택을 해야 하는 기로에 서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선택지는 매니징하는 역할과 기술자의 역할입니다.
매니징하는 역할을 선택하게 되면 토탈 솔루션을 보는 관점에서 개발자, 엔지니어 등 사이에서 원만한 소통과 협업을 위해 고민하고, 전체적인 아키텍처를 어떻게 해야 모두가 편하게 일 할 수 있을지 하이 레벨의 관점에서 중요한 일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만약 기술자의 역할을 선택하게 된다면, 기술 트렌드나 개발 방향 등 학문적인 관점에서 딥하게 연구나 공부를 계속하게 되겠죠.
저도 아직은 그 선택의 기로에 서 보지 못해서 정확히 어떻게 직무의 방향이 흘러갈지는 모르지만, 개발 직군이라고 해서 계속 개발만 하게 되는 것은 아니라는 부분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선택지가 있을 수 있으니 미래는 자신이 선택하기에 달린 직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입사 스토리

Q. 젠틀에너지에 입사하기로 선택한 이유는?
솔직히 말씀드리면 사실 젠틀에너지 면접을 보기 전에, 입사를 최종 결정하려고 했던 회사가 이미 있었습니다. 그래서 가벼운 마음으로 면접을 보러 왔는데, 면접을 보는 과정에서 젠틀에너지라는 회사와 이 회사의 사람들에게 큰 매력을 느꼈고 이끌리듯이 젠틀에너지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 회사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젠틀에너지라는 회사 자체의 매력입니다. 먼저 기술적인 부분으로는 자체 개발한 무선 센서, 그리고 수집한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실제 경영에 도움이 되는 인사이트를 제공한다는 것이 신선하게 느껴졌습니다. 업무적인 부분에서는 직접 원하는 방식으로 일을 주도할 수 있다는 것도 크게 와 닿았고요. 마지막으로는 회사 사람들의 매력입니다. 면접 볼 때부터 회사에 다니고 있는 지금까지 정말 좋은 사람들과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좋은 곳에 좋은 사람이 모인다는 말이 여기서 쓰일 수 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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